지들차엔 저럴수 있을까?[33]
아 어제부터 개짜증나는 이틀이었습니다
자전거를 차안에다 싣네요 시트에 보이는 비닐봉투는 혹시나 해서 제가 씌워둔겁니다 대신 창틀에 타이어로 문대져서 7군데 정도 까지고 검댕 묻어서 새로 작업해야합니다 차좀 조심히 써주면 누가 때리는것도 아니고 참. . . .
막짤은 새로산 키보드 슬리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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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처럼 보이는데,,,,
타이어 분리하면 들어갈거 같은데,,화물칸에,,
지 자전거만 소중하지 남의 차는 ,,,,,인간아닌것들이 많죠,,
양아치 색끼들...... 말이 안나오네......
자전거 탈거면서 버스는 왜 빌리는지..
아직도 고객이 왕이라는 개똥같이 썩은 마인드로 남 생각 안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화가 나는군요..
이렇게만이실을거면 용달차를 부르던가해야지..
자기차면 저렇게 실으실까잉
미칫것들
정말 짜증 지대로네요.
남 장비는 개똥으로 아네??
배차거부 하시지 그랬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이사람들한테 청구하면 되지않아요?그리고 버스가 무슨 짐차도 아니고 진짜 예의상 바퀴에다 비닐이라도 씌워서 타던가 진짜 저런사람들은 배차거부해야죠 이젠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네요
이사람 저사람 그러다 개념없는놈까지
다 덤비니.. 항상 문제가 생기는듯하네요.
참ㅡ 짜증나시겠습니다.
그나저나. 슬리퍼 탐나네요ㅋ
저도 하부운전할때는 슬리퍼 신는데ㅎ
견적 50만원
선반도 칠까지고 출입구에 도색도 다 까졌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캔슬 안되는가요?
슬리퍼는 맘에드네요
그지없네요. 전 그래서 어디서든. 피해 안줄려고 접이식미니벨로 타고 다닙니다. 접으면 아주 조그만한게 경차트렁크에도 쏘옥 들어가니깐요. 근데 주변에선 접이식미벨을 어케
타냐며 한심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엔진만 좋다면 산악용보다 더 잘 달릴수도있고 무엇보다 허세만 잔뜩 껴서 비싼거 사들고저딴 비매너하는 짓거리보단 훨 낫다라고
생각되네요. 차도 경차 타는거 한심하게 생각하듯 자전거도 비싼거 들고 허세 부리는 인간
상종 말아야 겠죠? 그나저나 저건 너무 아니네요.
기스나면 개지롤 떨놈들이 남의차 빌린다고 진짜 개같이 쓰네요잉 쓰글넘들
화물차도 임대해서 거기에 다실어 보내고 버스는 사람만 타면 참 보기 좋앗을텐데,,ㅡㅡ;;
비싼자전거 타면 매너도 비싸져야할텐데,, 어찌 더더욱 싸구려 매너가 되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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