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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할상 있어야 쓸수있는거처럼 말하냐 ㅋㅋㅋ 저거 있으면 잘못눌러 원하는게 지워지고 그럴수있어서
공테이프도 녹음끝나면 부셔야하는데
크게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눴죠.
크롬이라서 얇은건 아니고 녹음시간이 길어서 얇은거겠지만...
한곡 앞으로 빨리감기 기능도 있었어요.
아.. 아닙니닼ㅋㅋ
알았는데 까먹었네..
뒤집으면 넣으면,,,,ㅎㅎㅎㅎ
아 그게 아니라, 위에 사진 보시면 구녕 옆에 나란히 하나가 더 있는 테이프가 있어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옆에 공간이 있는 게 없는 것 보다더 집어서 제거하기 편하게...라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크롬 테이프가 그렇게 되어 있는거네요
마지막 사진 맨 오른쪽 테이프 말씀하시는 거죠? 테잎 중앙쯤에 구멍 두개 더 있는거요. 그게 메탈 테잎입니다. 그 구멍으로 고급 카세트 플레이어가 무슨 테잎인지 감지를 합니다. 그래서 메탈테잎에 맞는 최적의 음질 세팅을 제공하구요.
테이프 대여해가서 뽀르노 녹화해둔 놈 잊지 않겠다.
손님 말한게 아직도 기억이 남..
아니 리썰웨폰에 왜 중간에 뽀르노가 녹화되어있죠?
창업주인 이창희 회장은 이건희 삼성회장의 둘째형으로 일찍 돌아가셨고 아들이 경영하다 부도를 맞았죠.
워크맨도 수집하고 있습니다. ㅜㅜ
월계동 이발소에서 오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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