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발바닥 때리기로 몸풀고
신부를 트렁크에 태우고 신랑에게 끈으로 연결
신랑은 졸라게 달려서 트렁크에 올라타야함
끈을 손으로 잡는건 양반이고 남자몸에 묶어놓는경우
한번 넘어지면 평생 불구됨
신랑 구두에 술을 따르고
그것도 모자라 양말즙까지 꾹 짜서 신부가 마심
아직도 맨발 ㅋㅋㅋㅋ
또 발바닥 맞고
이건 뭐하는 ???
엉???
결혼전부터 함들어오는날 온동네 테러
몇년뒤 중고딩들 졸업식 추태로 이슈화 됐지만 지나보면 한때의 치기일뿐 볼썽 사나운 모습임.
예전 친구녀석 함때문에 겁나게 고민
함진 친구패거리가 완전 진상
그래서 알려줌 ~~ 함은 일단 대문 들어가면 끝이니까
대문 근처에 큰 자리하나 깔아 두라고
그리고 거기에 술과 음식 차려 두고 대기
당연히 친구들 함진 친구 거기에 안자아서 진상 시작
다리가 아프네 노자가 없네 노래가 없네 ~~
술 몇잔 마시고 방심하는 틈에 그친구 처가 식구들 달려들어서
자리채로 보쌈해서 대문에 터치 ~~~
게임 끝 ~~
대부분 지방쪽에서 풍습이라는 이름으로 유지되었던 모습이고, 뉴스에 나올때도 악습이라면서 강원도, 충청도 같은 지방 모습만 나왔었죠
친구라면서 친구의 신부에게 온갖 성희롱 일삼던 꼰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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