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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무적엘지트윈 23.03.14 08:55 답글 신고
    왜 이때로 돌아갈수 없는가. 배달료를 업자도 지불하고 소비자도 지불하고 참..
    답글 5
  • 레벨 소장 BF101Q 23.03.13 22:45 답글 신고
    80,90년대엔 전화번호부에...
  • 레벨 중령 2 좆같은병신한테점찍음 23.03.14 10:49 답글 신고
    .
  • 레벨 중사 3 투어말린 23.03.14 11:09 답글 신고
    아동성애자 섹휘임
  • 레벨 원사 3 무적엘지트윈 23.03.14 08:55 답글 신고
    왜 이때로 돌아갈수 없는가. 배달료를 업자도 지불하고 소비자도 지불하고 참..
  • 레벨 대위 3 와라라랏 23.03.14 10:49 답글 신고
    왜 이때로 못 돌아가냐면요

    1. 업자입장에서는 무슨리 몇동 몇호, 어디 건물 파란대문 옆 몇호 적을시간이 없습니다 - 배댈앱이 대신해주조

    2. 주문자는 머머머머머머머머 주문한다고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요즘 전화공포증 있는 애들 많음.
  • 레벨 중령 1 328MT 23.03.14 23:42 신고
    @와라라랏 없던 전화공포증이 생긴거죠 커뮤니케이션을 안하니 지능도 더 낮아지고
  • 레벨 이등병 애월에살으리랏다 23.03.14 13:04 답글 신고
    배달팁이 생긴건 인건비가 너무 올라서
  • 레벨 중령 3 Cameme 23.03.14 20:45 답글 신고
    저때는 해당 음식점 소속라이더니까요
    지금은 대행라이더이고
  • 레벨 대위 1 나이찬 23.04.04 13:51 답글 신고
    저 때에도 배달료를 안 받아서 그렇지 음식점에서 숙식하는 라이더들이 있었음. 그리고 동네 장사위주다 보니 그릇회수 겸 배달 겸 가면서 배달에 대한 비용도 줄일 수 있었고, 단점은 주문의 누락 또는 잘못된 주문들이 수시로 있었고 배달 밀리면 자장면 불어터진 경우도 가끔 있었음. 가격이야 그 때나 지금이나 물가대비 비슷함. 단 그 때에는 한 그릇도 배달되던 시절,,,,
  • 레벨 소령 1 오공엠지 23.03.14 10:17 답글 신고
    창원은 촌동네라 아직도 있습니다.^^
  • 레벨 상사 1 게리슨유격대 23.03.14 10:28 답글 신고
    더 전에는 전화기 옆 전화번호수첩...
    중학교 때 동내 중국집 전화번호도 외웠는데...
  • 레벨 중사 3 윤형제대디 23.03.14 10:39 답글 신고
    배달앱 없던 시절이 더 좋았슴
  • 레벨 중장 조신운전 23.03.14 10:40 답글 신고
    쿠폰북!! ㅋㅋㅋ
  • 레벨 준장 봉알축소술 23.03.14 10:55 답글 신고
    저때가 좋았는데...
  • 레벨 소령 2호봉 곰햄이 23.03.14 11:23 답글 신고
    요즘 작은동네는 다시 쿠폰북이 살아나고 있더군요.
  • 레벨 대령 1 거침없이질주 23.03.14 11:26 답글 신고
    각티슈도 주고 좋았는데
  • 레벨 소위 3 scrap 23.03.14 12:03 답글 신고
    촌동네는 아직도 많아요. 홍성도 있습니다. ㅎㅎ
  • 레벨 병장 서아꽃돼지 23.03.14 13:29 답글 신고
    엇... 저도 홍성 살아요 ㅎㅎ
  • 레벨 중사 3 즐거워리어 23.03.14 12:06 답글 신고
    동네백과 책자 만들고 광고비로 돈 벌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는지...
  • 레벨 소장 공인중개사 23.03.14 12:15 답글 신고
    저기도 광고비가 10~ 30만까지 ..
    이걸 플랫폼에서 다 가져가고, 배달비까지 생겨버리고, 금액도 오르는..

    플랫폼 경제가 모든 부가가치를 독식해 가기 시작함.
  • 레벨 중사 2 최똔똔 23.03.14 12:26 답글 신고
    저것도 광고비 있음 그냥 검색해서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했음
  • 레벨 상사 3 말사슴 23.03.14 12:40 답글 신고
    냥이가 메뉴를 고르면 집사는 그대로 시키면 되는건가요 ?
  • 레벨 중령 3 중침하지마라콱C 23.03.14 12:48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붕돌이10 23.03.14 13:31 답글 신고
    이게 더낳다 쓰벌 지금보다!
  • 레벨 중위 1 딜도라이언 23.03.14 13:40 답글 신고
    이땐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모든걸 평정했지....
  • 레벨 대위 3 탈출은지능순 23.03.14 14:23 답글 신고
    저 시절엔 일부긴 하지만....
    배달하면서 그 가게일 배우는 경우가 많았지요...
    물건도 떼오고... 배달 하면서 시장에 대해 공부도 하고...
    심부름 하면서 거래처 사장님들하고 관계도 트고....
    그래서 그 업계에 대한 지식을 얻어서 자기 가게하는 사람도 있고 했는데...
    지금 배달은 ...... 글쎄요.....
  • 레벨 대위 2 직렬6기통 23.03.14 15:06 답글 신고
    아파트 1층 엘베옆에 한가득 있었죠
  • 레벨 중령 2 닉네임만들자 23.03.14 15:15 답글 신고
    아직 쿠폰 9장 서랍에 ㅠㅠ
  • 레벨 소령 1 mdman2014 23.03.14 21:06 답글 신고
    모텔방에 에어컨 틀어놓고 저거 보면서 뭐 시킬까하는것도 재미였는데 쩝!!
  • 레벨 중장 거기카락 23.03.14 23:08 답글 신고
    예전엔 광고 보는 재미도 있었던거
    같아요...ㅎㅎ
  • 레벨 소위 2 심심하면보배들림 23.03.15 02:44 답글 신고
    90년대중후반에 바이타임이라는 곳에서 미국식?뭐 시켜 먹은지는 기억안나는데 엄청맛있었는뎅...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3.03.15 07:13 답글 신고
    냥이 뭐냐? ㅋㅋ
  • 레벨 중장 독도와한글 23.03.15 08:32 답글 신고
    몇군데는 업체명만 다를뿐 전부 한 가게인 곳도 있죠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3.03.15 09:37 답글 신고
    예전에 이사짐 챙기면서 몇개 발견
    정리하면서 시간나는줄 모르고 봤던 기억
    옛날이 그립네요
  • 레벨 중위 1 보베드릴 23.03.18 04:13 답글 신고
    친가엔 아직도 받아요.
    물론 이젠 집집마다 돌리진 않구요. 경비실에 부탁하면 받아 주더군요. ㅎㅎㅎ
  • 레벨 대장 부킹DREAM 23.04.03 13:1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3.04.03 15:54 답글 신고
    저도 청량리 미주아파트에 살 때 장터라는 지역광고책자가 기억납니다.
  • 레벨 대위 1 낙마 23.04.04 16:27 답글 신고
    뚝섬살때 연말에 갑자기 족발이 먹고 싶어짐... 형들 아시겠지만 야식집 족발 시키면 만두에 김밥에 이것저것 졸라 왔잖아..
    11시 30 분에 시켰는대 너무 안옴.... 기다리가 잠들었는대.. 누가 밖에서 노크함... 누구세요? 하고 보니 족발배달...
    걸어왔냐? ㅅㅂ.... 시간이 2시30분 넘어감... 족발은 냉동이 되어 있었음... 그 땐 환불이란게 없던시절인듯..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23.04.11 07:56 답글 신고
    배달책에 있는 가게들의 가격이 좀더 비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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