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올드카/추억거리
수정 2023.11.25 (토) 19:4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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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길거리 마다 공중전화부스가 즐비했었는데
요즘은 눈에 씻고봐도 찾기 힘든세상입니다.
번화가 약속해서 만날때에는 만남의장소에 열몇대씩 즐비하게 부스에서 줄서가며
약속시간 정해가면서 전화하곤 했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공중전화부스가 있길래 올려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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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너의 집앞이야~
집집마다 전화는 있었지만
저녁이면 자신만의 비밀대화를 하려는 사람들은
늘 동네 공중전화를 찾았지요
시티폰이 공중전화에서 백여미터만 떨어져도 통화가 끊어졌었죠. 그래서 꼭 공중전화가 보이는 곳에서 전화를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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