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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재개발 전 개포 주공에서 본 슈퍼 살롱 최후기형입니다,,ㅎㅎ
브로엄 모델이나 톱니바퀴의 슈퍼 살롱 브로엄은 종종 봤어도 엔트리 모델의 슈퍼 살롱은 오랜만에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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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은 포토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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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급 정도 되지 않을까나???
초창기 머플러 개조전 특규의 MPFI엔진의 우렁차고 경쾌한 엔진 소리와 (디젤보다도 더 시끄러웠던듯)
차는 밟아도 더럽게 안나가고.. 당시 평지 150k 내리막 처야 160k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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