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하는 브랜드 있으면 좋다고 하면 되지.
이상한 잣대로 비난하고 공격받는다고 서로 비난질하고 이상한 소문이나 퍼뜨리고.
그러지좀 마세요. 어디 옹호한다 하면 알바냐는 얘기 나오는것도 문젠데.
나올만도 한게, 그정도로 병적으로 지지하고 비난하고들 있으니....ㅉㅉ
보다보면 짜증나서 눈살 찌푸리게 되는데. 또 이런 사람들이 웃기는게 고집은 진짜 쎄요 ㅋㅋㅋ
지기는 싫어서 목숨걸고 덤비는데 그러지좀 마세요....
진짜 판매사원분들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비난하는것도 문제고 그 원인으로 근거없는 소문퍼뜨리는것도 문제고.
내가 어느 브랜드를 좋아하기 전에, 위같이 맹으로 지지하는 분들 보이면 그브랜드 정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언제부터 이렇게 서로 헐뜯기식으로 깍아 내려가는건지 참...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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