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비오는날 쏘랭이 받은 기억이 생생하네요...
7~8년 잘 타다가 회사 차량이 나오는 바람에 등한시 하다가 회사 그만두고 다시 쏘랭이 운행을 하게 됬네요..
여기저기 손볼대도 많고 시동도 안걸리고...밧데리부터 갈아야 해서 동네 카센터 물어보니 부가세 별도 12만원 아라더군요..
가만 생각해 밧데리 교환하는것 별로 어렵지 않고....티몬에서 로케트로 7만원주고 구매했느대 페밧데리 반환 조건, 공구도 빌려주고..
어제 와서 오늘 아침 갈고 출근했습니다..
차근차근 제가 할 수 있는한 정비해서 타야겠네요..해보니 재미도 있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