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 브랜드가 지난 9일 방영을 시작한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 신형 GS와 RX, CT200h, LS600hL 등을 협찬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골든타임'에서 주인공인 이민우(이선균 분)와 강재인(황정음 분)은 GS250, GS350을 각각 나눠 탑승하며, 이성민이 연기하는 최인혁이라는 인물은 지난 5월 출시한 신형 RX350을 타게 된다. 8년차의 외상팀 간호사 신은아(송선미 분)는 CT200h를 타고 드라마에 등장한다.
'골든타임'은 지난 9일 방영을 시작, 20부작으로 마감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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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세 잡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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