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만난 사이고,약간 친해진거 같으니 사정 이야기하여 제가 150만원을 어렵게 마련해서 빌려주었습니다
작년10월경 분명히 11월말까지 꼭 갚는다고 했는데 함흥차사.. 미루고 이제는 아예 연락이 없네요
저도 빚이 1억이고 대리운전까지 투잡으로 뛰면서 힘들게 살고 있는데 너무하네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돈 안갚는 사람들은 사람 딱 보면 돈빌려주게
생긴거 파악을 기가 막히게 하나봐요?후회되네요
몇가지 회원님들의 의견 좀 부탁드려봅니다
1.입금내역이랑 카톡 캡쳐해놓은 것 있습니다 경찰서 신고하는 방법과 과정등
2.배째라고 하면 어찌 되는지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걍 이제 돈거래를 아예안하네유
뭐 정답이 있나요.
담부턴 돈거래하지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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