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프레시안에서 퍼온 그래프임.
유로5가 적용된 2009년 전후를 기점으로 도로이용오염원(자동차 등)에 의한 미세먼지 발생율이 현저하게 줄어든데 나타남.
사진 출처 : 머니투데이에서 퍼온 자료임
2010년을 이후 디젤 차량의 등록대수는 계속 상승해서 2013년을 기점으로 디젤 등록대수가 가솔린을 넘어감.
하지만 미세먼지는 차량에 의한 미세먼지의 발생율은 계속 줄어 들고 있음.
디젤,가솔린모두 특징과 장단점이 있음.
그래서 디젤을 타든 가솔린을 타든 그건 차주마음임.
물론 구형 매연 내뿜는 디젤차량은 나도 좀 보기 안 좋음.
모든 디젤이 미세먼지 주범이다 라고 무조건 주 까지 말고
근거와 팩트를 가지고 와서 말하고..
사실 디젤차량에서 내뿜는 시커먼 매연은 무거워서 바닥에 내려앉기에 요즘 이야기하는 미세먼지와는 상관없는것인데 오히려 DPF가 무겁고 큰 입자를 가볍고 작은 입자로 변경하여 대기중에 오래 머물게하는 문제점이..
ps. 유럽에서는 DOC 다음에 DPF로 먼저 접근하였지만 미국은 처음부터 DOC 다음에 SCR로 접근하였고 요즘 SCR 적용 엔진에서는 아예 DPF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봄철 황사말고는 딱히 이런말들은 없었음
봄철 황사말고는 딱히 이런말들은 없었음
환경공학자들이 말합니다.
1999년 이전에는 대기측정에서 미세먼지 항목이 없었다고.. 그리고 그때 대기질이 더 안좋았다고
데이타는요?
사실 디젤차량에서 내뿜는 시커먼 매연은 무거워서 바닥에 내려앉기에 요즘 이야기하는 미세먼지와는 상관없는것인데 오히려 DPF가 무겁고 큰 입자를 가볍고 작은 입자로 변경하여 대기중에 오래 머물게하는 문제점이..
ps. 유럽에서는 DOC 다음에 DPF로 먼저 접근하였지만 미국은 처음부터 DOC 다음에 SCR로 접근하였고 요즘 SCR 적용 엔진에서는 아예 DPF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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