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차량입고시 상태 + 주행거리 사진 촬영할것.
- 요즘 하도 개인정보다 뭐다 해서 정비업체들이 블박 메모리스틱 빼놓는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주행거리가 1km~5km 차이는 시운전이나 할수있는부분이라 넘어가지만.
10km 이상 차이가 난다? 그러면 사적사용 가능성이 있기에 이런부분은 체크할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차량상태(외형)을 찍어두는 센스도 잊지마시길.
2 . 정비 완료 예정기일을 넉넉하게 잡았는데 기간 연장을 요구한다면 의심할것.
- 장기간 걸리는 정비는 기본 1주일 정도 잡는데 (국산차 기준)
완료되는 시점에서 추가 기간이 걸린다 그러면 의심하고 확인하러 가시는걸 권장합니다.
부품이 늦게오거나 그런상황이 아닌이상. 다른문제가 추가로 생길가능성이 낮은데 추가 기간이 걸린다 하면.
한번즈음 체크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세부적인건 상황에따라 차이는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것만 체크하시면 분쟁은 없을듯하네요...
대부분의 업체들은 이런의심 안해도 되지만... 일부 몰지각한 업체들이 사고를 내니... 참...
답답한 부분입니다.
굿모닝요
계기판찍고 차전체 찍어유
트렁크 본넷 실내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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