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4532876&oid=421&sid1=102
dlaa****
고등학교3학년의
건장한 청년이 코로나19로 갑작스레 사망했다고 인정해버리는 순간 나이가 어릴수록 별탈이 없다느니 마스크 안해도 된다느니 어릴수록
사망할 가능성이 없다느니 떠들어댔던 대통령부터 보건복지부장관 교육부장관등에게 아마도 엄청난 시련이 닥칠것이다.
그러니 인정하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은폐수순으로~
어떻게든 총선전까지 시간을 끌면서 이핑계 저핑계로 어물쩡 넘어가보려할테지만 국민들은 진실을 원한다. 이제라도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코로나19와 다시 싸우길 진심으로 바란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