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사망이 던진 의문…영대병원이 잘못했으면 다른 검사는?
alsw****
서로의 탓으로만 돌리는 느낌..더이상 믿음이가지 않는다.내가 아프면 누가 나를지켜줄수 있을까라는 의심뿐이고 그 어린 학생이 몇일사이에 의료전문가들이 코로나 사망자들이 보이는 폐사진처럼 그렇게 변했으며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는데 끝까지 오류가 있었을뿐 음성이다 라고만 말한들 국민들이 믿을수 있을까요?
서로 믿고 이겨내야 할때는 맞지만 계속 숨기려한다면 국민들도 더이상 믿지 못할것같아요
blue****
이거 솔직히 누가 믿냐. 국민이 바보냐. 다음에는 내 아이가. 내 부모가 그리고 내가 될수도 있다.
그러면 제대로 장례를 치루고 보건 복지부 장관이랑 문재인 정부 청와대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 벗고 장례에 와서 직접 아무 문제 없는 걸 증명해라
bbw7****
재인아!! 17살 애가 죽었다! 뭐 할말없냐?? 세월호때 죽은애는 안타까워서 뻔질날게 분양소 다녔고 이 애는 안 불쌍하냐?? 니가 있는 나라에서 코로나로 죽었네 아니네..문빠들 음성 나왔다고 소리지르고 환호했단다. 이게 니가 말한 사람이 먼저냐? 문빠가 먼저냐?? 직장암3기 아버지 병간호하느라 엄마랑 차에서 자면서 니가 쓸필요 없다는 마스크 사러갔다 온 담에 증세나타나 니가 자랑하는 방역 시스템에 가니 열 41도에도 음성이라고 가라고해서 죽었다! 뭐 할말 정말 없냐???
iwa2****
이정부는 자기들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라는말이지. 전부 남탓이지
lee1****
고3이면 가장 혈기왕성할 때인데..다른 기저질환도 없던 아이가.. 비오는 날, 마스크사려고 한시간 넘게 밖에서 기다렸다면, 추운 날씨에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면역력 저하가 발생되었고, 그때 전염되지 않았을까 ?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졌으니 바이러스의 확산이 빨라졌을 것이고, 그로인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듯...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마스크 사려고 길게 늘어선 상황에서 전염됐을 가능성이 너무 크다..그 사실을 숨겨야 하기에 음성판정 하는 것은 아닌지.. 마스크를 주민센터에서 보급하지 않는 이유는 뭐냐?
pure****
양성 음성을 떠나서.. 영남대병원 대구에서 탑병원이다. 나도 큰 일 있었을 때 몇 번 영대병원갔었고 갈때마다 치료에 최선을 다했고 실력도 좋다는걸 느꼈다. 개인병원, 동네병원에서 큰병원으로 가라하면 무조건 영대병원이다.. 그리고, 영대병원은 개인병원에서 받기힘든 아픈 환자들 책임지고 다 받아준다. 그렇게 실력있는 병원을 정부에서 저런식으로 자존심을 뭉개?내 자존심이 무너 지는 기분이다. 8번검사해서 음성나왔고 더정확하게하기위해 소변검사까지했는데 양성 의심 반응나와서 질본에 믿고 보낸결과가 병원탓? 너무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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