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에서 퇴임해서 나오는 새끼들 다들
문화재 시굴 발굴업체로 들어가죠
거기서 땅 개발하려는 토지주인들한테
돈 겁나게 받아 처먹고
개발하다가 뭐가 나온다고 돈 더달라고 하다
토지주인 빡쳐서 거부하면
진짜 보존가치도 없는 것들 발견해놓은척 하며
푯말세우죠
이 지역은 중요 문화재가 발견되어 어쩌고 저쩌고 하며
공사중 푯말 하나 박아놓고
토지주인 돈 더줄때까지 세월아네월아 기다림
답답한 토지주인이 처음에 요구했던 돈 건네주면 그때서야 아 시굴기간이 길어져서 하면서
돈 더 요구함 울며겨자먹기로 돈 더 주면
보존가치없는것들이 나왔다고 해서
다시 덮고 문제없는걸로 결론냄
개쓰레기새끼들임
백제가 나당연합군 공격에 쓰러지기 직전 부여에 왕궁제사만 주관하던 절이 있었는데 나당연합군이 들이닥치자 급히 연못에 향료를 던지고 피난을 갔답니다.물론 곧 돌아와서 찾을줄 알았지만 어언 세월이 1300년이 흐른 다음에 발견된거죠 당시 당나라가 신라한테 백제 잡으면 평양이남 땅을 주기로 약조하고 지들은 그넓은 고구려땅 거의 다가져감 백제에의해 성40여개를 뺏기고 다 망해가던 신라였는데 CVR 신라때문에 그넓은 고구려땅 다뺏기고..
거기엔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함..
발견시 즉시 시공중지
발견자에 대한 보상없음
심지어 발굴비용까지 시공사부담.
공사 지연에관한 보상1도 없음.
그간 투입비조차 못받음.
영화소재로도 쓰일만큼
악랄함..
문화재 시굴 발굴업체로 들어가죠
거기서 땅 개발하려는 토지주인들한테
돈 겁나게 받아 처먹고
개발하다가 뭐가 나온다고 돈 더달라고 하다
토지주인 빡쳐서 거부하면
진짜 보존가치도 없는 것들 발견해놓은척 하며
푯말세우죠
이 지역은 중요 문화재가 발견되어 어쩌고 저쩌고 하며
공사중 푯말 하나 박아놓고
토지주인 돈 더줄때까지 세월아네월아 기다림
답답한 토지주인이 처음에 요구했던 돈 건네주면 그때서야 아 시굴기간이 길어져서 하면서
돈 더 요구함 울며겨자먹기로 돈 더 주면
보존가치없는것들이 나왔다고 해서
다시 덮고 문제없는걸로 결론냄
개쓰레기새끼들임
수백.수천년된 유물과
미확인 시체등 어마어마하게 많을듯
이런게 궁금한건 나만 그런가?
외국 고고학자들 둥절 함
청동기만해도 반응하니.. 그럼 발굴이 좀더 수월해질듯..
문화재조사 10개월정도 따라 다녀봤는데.. 바닥 긁으면 흙 색이다름..
발굴은 창원중앙역사 숯가마, 김해 유하리 패총, 진례 송현리였나.. 공장부지, 진전산단부지..
마제석검은 못찾고, 화살촉 및 창촉 이런건 발견해봤음.
이외 사금파리 이런거 많이봤었고.. 발굴 다니면 재미있음
추우면 한데서 일하고, 더워도 한데서 일하는거 빼곤 괜찮음 ㅋ
중국 향로보다 훨씬 크고 정교한데도 우기는 일본 클라스
유명하죠 부여군이 이것저것 여러모로 신기한 동네...주변이 다 파란색일때 혼자만 빨강을 유지하는 신기한동네
개 쓰레기 종교
저 사진상엔 녹슨거처럼 보이는데....아닌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