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서 댓글 자주 달며 놀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를 게시판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배드림에 남긴 댓글로 모욕죄 고소당했습니다.
고소인은 저 말고도 무려 30명이 넘는 집단고소를 했더군요.
여기 보배내에서도 저한테 '너도 고소했어'
그러면서 '고소해달라고 해서 고소해줬는데 왜 울어? 한 일년 재밌게 놀아보자~'
'일베충처럼사는 니 꼬라지 개조될 기회야' '엄마한테 등기 갈거라고 말해놔라' 라고 말하면서 조롱하질 않나...
이 일로 인하여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생업에 지장, 그리고 경찰서에서 우편물로 인해 가족들까지
모두 알게 되어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막심합니다.
제가 보배를 수개월간 글도 못남길 정도였으니 말이지요.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다른 보배분들은 불미스러운 일에 엮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상대방이 누군지는 아셨나요?
상습인듯 싶던데...
근데 월세는 안밀리는겨??ㅋㅋ
자는 폼이 저랑 똑같아 신기하기도 해요^^
찢님 아이들은 어때요?? 많이 닮았겠죠? ^^
아이가 부모를 닮으면 그렇게 복이 될수있데요 ^^
저나 찢님이나 아이들이 부모를 닮아가도록 기도할깨요 ^^
행복해져요^^
그 귀여운 천사가 찢님처럼 커가는 모습보면 신기하겠죠??
저는 그래요 너무 신기해요…. ^^
추하다.
진짜 묻는거여 월세는 안밀리냐고??ㅋㅋ
진심은 아니지만 걱장이여 ㅋㅋ
내일은 아이와 함께 인터넷 교육을 해보세요 ^^
아빠가 온라인속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예의범절을 알려주는것고 좋은 교육일꺼 같아요 ^^
내용도 설명해주고 …
닉넴이도 왜 이렇게 정하게 됬는지 설명도해주고 뜻깊은 시간이 될꺼 같아요 ^^
님께서도 이런 멋진 인터넷 활동모습을 보여주세요 ^^
그럼 아이가 아빠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멋진 아빠라 기억할꺼에여 이렇게 당당하고 소신있으시니…^^
편안한 밤되세요^^
그러게 왜 고소당할짓을 쳐하고 다니세요
가족들한테도 부끄러울짓을 자랑이라고 쳐시부리고 있으시네~ ㅋㅋㅋㅋ
지도 지가 쪽팔렸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지내지?
선생님이 고소당해서 어떻해ㅠ
적당히하지
하긴 50넘게 먹고 이러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겠지...에휴...
그냥 착베가 되면 효도하는건데 ㅠ.ㅠ
하긴 너같은 애들 생긴거 뻔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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