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 동탄에 거주중인 이정수(44세) 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사건이니만큼 중간결과 나오자마자 소식 알려드립니다.
검찰 무혐의에 고소인이 불복하여 항고하였고,
어지간히 억울했는지 항고 기각 뒤에도 고소인이 불복하여 재정신청한 상태까지 알려드렸습니다.
XXXX 라는 저의 닉을 따라한 사생팬인지 뭔지 모를 짭닉이가 항고까지는
검찰이 판단하기에 검찰의 '제가족 감싸기' 때문에 항고기각이 나오지만
재정신청은 법원의 판단으로 다르다며 제가 진행중인 무고와 재정신청 중에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질 확률이 더 높다며
자신만만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모욕죄로 처벌받는지 안받는지 천만원빵 가자니 그건 또 깨깽...얘네들 종특이 그거 입니다.
입으로는 뭐하네 뭐하네 해도 막상 지가 한말에 책임도 못지는 거죠.
그리고 검찰에서 무혐의가 나왔는데 검찰 불송치통지서를 까네마네 난리를 치던 XXX(현 XXX)...
검찰 무혐의결과를 보여주는데, 검찰 불송치통지서를 까라마라...? 한글을 모르나...? 능지가 보통이 아닌듯...
저를 고소한게 'XXX' 이라고 이름까지 알려주면서 팀킬을 처하더만, 능지깨진 건 같은 편도 못참겠는지
XXX이 대변하면서 천만원 입금하라며 협박까지 했는데도 지네편 아롱즌사한테까지 손절 처당하고
며칠전부터 사라졌네요.
나중에 XXX 얘는 XXX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여 니가 XXX 안다는 증거 내놓을테니
천만원빵 가자고 하니 호기롭게 역으로 1억빵 가자 해놓고는 깨깽 ... 어쩜 얘네들은 다 똑같지....?
입으로는 뭔말이든 다하지만 지가 한말에 절대 책임 못집니다.
8개월 동안 긴 시간이 흐르다보니 사설이 좀 길었습니다.
오늘 결과 확인하여 바로 올립니다.
제가 왜 제목에 '중간결과' 라고 적었는지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무고함과 억울함을 검찰부터 법원까지의 과정을 통하여 증명하였고, 더 이상 제가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무고를 당한 순간부터 저는 물론이거니와 가족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의 인생 재밌게 만들어줬으면 본인 인생도 재밌어질 각오는 했겠죠?
아마 고소인은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했을 겁니다.
왜냐...? 무고로 제가 고소했고, 화성동탄서에서 조사 후 해운대서로 이송됐습니다.
무혐의 나왔다고 무고가 되니마니 이러는 사람들 있던데, 무고고소 조사하고 정식 입건 된 건 입니다.
단순 접수한 상태가 아니라, 접수 후 화성동탄경찰서에서 정식 조사한 뒤 이송한 거라는 겁니다.
물론 이게 해운대서에서 혐의가 나올지, 저처럼 무혐의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할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겁니다.
아마도 저를 모욕으로 무고한 고소인은 재정신청이 진행중이라며 해운대경찰서 출석을 미루고 있는 듯 합니다.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무고죄 고소가 이렇든 저렇든 미뤄지닌깐요.
하지만 현실은...? 응, 어서 해운대경찰서 출석하자.
보배내 유게에서 억울하게 집단모욕고소로 고소당하신 분들은 절대로 합의하지 마시고, 저처럼 끝까지 소명하시어
일말의 억울함과 피해가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야 XXX이, 니가 나 고소한거 맞냐?
나를 고소한게 XXX이 너라고 밝힌 짭우탕이 손절했냐?
고소당한 나도 이렇게 당당하게 글 남기는데, 맞으면 맞다고 글 남겨라.
고소인이면 더 당당할 거 아냐? 왜 당당하게 본캐로 못오냐? 뭐 찔리는 거 있냐?
내가 보배에 남기는 글 캡쳐해서 탄원서 낸 거 맞냐?
야 형이 말했지? 남자면 남자답게 당당하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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