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첨엔 복장이 "와우~브라보"라서
기타 소리는 뒷전이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타 연주가 귀를 파고
들어오는데...
이거 뭐지??? 설마 다른 사람이 치는건가
하면서 영상을 48인치 티비로, 최고 화질로
높혀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왐마!!!
기타 솜씨가 찐이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기타치는 여성분들의 유투브를
저와 친한 알고리즘이 종종 소개를 시켜주는데
그 찐득하고 블루지한 등등의 기타 연주가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많이 있었는데
나코코 이분의 기타는 참 신기하고 오묘하고...
윗분들의 말씀대로 보다보면 기타 연주만 듣게
되더라구요. 단순하게 벗방 유투버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이실듯!
본거 아니니고 붙였을거같음 ;;;
질풍가도 와.. 그거 듣기시작하고부터는
그냥 켜놓고 안보고 듣기만 합니다.
기타 진짜 쩔어요.
같은 자세로 기타만 치는데 재미없습니다. ㅋ
캐논락은 옷 정상적으로 입고 옅주했는데,
이 옅주 보고 팬 됐음.
실력은 있는데, 옷 입고 연주하면 조회수 안 나와 벗고 연주하는 듯
기타리스트 박창곤도 인정
기타 소리는 뒷전이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타 연주가 귀를 파고
들어오는데...
이거 뭐지??? 설마 다른 사람이 치는건가
하면서 영상을 48인치 티비로, 최고 화질로
높혀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왐마!!!
기타 솜씨가 찐이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기타치는 여성분들의 유투브를
저와 친한 알고리즘이 종종 소개를 시켜주는데
그 찐득하고 블루지한 등등의 기타 연주가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많이 있었는데
나코코 이분의 기타는 참 신기하고 오묘하고...
윗분들의 말씀대로 보다보면 기타 연주만 듣게
되더라구요. 단순하게 벗방 유투버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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