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봐도..중립을 지키게되는 이유는 작은 가게라도 직원을 고용해서 운영해본 사람이면 아실 듯합니다.아직은 친절하지않은 오너에 체계없는 작은 업체로 보입니다.그 업종 자체가 노동력이 투입되고 사무직이 아닌데..바라면 안될것같습니다.사무직도 정신적으로 힘듭니다..ㅜㅜ
시쳇말로 누칼협임.
조그만 구멍가게 해본 사람은 요즘 직원들 태도보면 평소 좋은 말 나오기 어려울것임.
자신들이 받는 배려는 당연하고 책임과 의무는 소홀히 하는 직원들.
누워서 일하지말라는거면 직원들 태도가 평소 어땠을지 보이고
카톡하지말고 딴짓하지말고 사내 메신저 쓰라고 했고, 메신저 열람에는 본인 스스로 동의했고...
근무시간 준수 칼퇴근 지켜준거보면 강형욱이 막 부려먹거나 그런거 같지도 않음.
성격좋고 인심좋은 사장이 있는 회사는 망하기 딱좋음
직원들 불평불만은 끝없기때문에 일방적인 직원의 글로 욕박는건 동의못하겠다.
구멍가게라도 오너였던 사람은 강형욱 절대 욕하지 못한다.
개도 사람도 나이도 차별하지 않는다
강한 표현으로 지도와 훈련을 시켰다면 잘해줄땐 잘해줘야겠죠. 이게 훈련의 기본이니까.
근데.. 명절선물을 배변봉투에 담아준다는걸로 봐선 것도 아닌듯 합니다.
불친절한거랑 무례한거랑은 좀 다르죠.
우리가 하는 일도
사장 또는 임원급이 막 부려도 되는 논리에요
논점을 이상한 곳으로 잡으시네요
'지도' 하는 거랑
개처럼 막 부려먹는 거랑은 다른 이야기
저 글이 '지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폭로자가 거짓이라면 더 무섭고 더러운 상황.
이래나 저래나 참 각박한 세상이네요.
요즘 회사 CC 없는데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 또 분쟁생겼을때를 위해
문자보단 녹음,영상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어물어 몇 다리 건너면 다 압니다.
퇴사하고 한 1년 쉬고 취직하니 전 직장서 적응못하고 때려치고 나가서 워크넷에 회사 욕싸지른 놈이 있습디다ㅎㅎㅎ
강씨같이 언론타고 인지도 있음
막말로 회장보다 끝빨쎕니다.
저런사람한테 밑보이면 앞으로 그지역 에서 애견관련된일 하기힘들죠
그러니 드러워도 참고하는거죠
나중에 이직할때도 어디출신이라 하면 가산점도 붙고하니 그러는거죠
'폭염, 폭설에 중노동을 시켰다' 처럼 두리뭉실 그냥 나쁜놈이에요 빼액~~~
눈깔 돌아서 성질 낼때부터 성깔 보통 아니구나
느껴졌음 저 상황에서 보호자한테 저 눈깔로
승질낼 필요는 없는데 단호한거랑
눈깔에 살기 있는거랑 다른데
역시나 맞네 ㅋㅋ
오히려 여기서 찍직거리는 미친 정치병 찍무새 들보다 훨씬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조그만 구멍가게 해본 사람은 요즘 직원들 태도보면 평소 좋은 말 나오기 어려울것임.
자신들이 받는 배려는 당연하고 책임과 의무는 소홀히 하는 직원들.
누워서 일하지말라는거면 직원들 태도가 평소 어땠을지 보이고
카톡하지말고 딴짓하지말고 사내 메신저 쓰라고 했고, 메신저 열람에는 본인 스스로 동의했고...
근무시간 준수 칼퇴근 지켜준거보면 강형욱이 막 부려먹거나 그런거 같지도 않음.
성격좋고 인심좋은 사장이 있는 회사는 망하기 딱좋음
직원들 불평불만은 끝없기때문에 일방적인 직원의 글로 욕박는건 동의못하겠다.
구멍가게라도 오너였던 사람은 강형욱 절대 욕하지 못한다.
나같음 줘패고 벌금 내고 기자들 찾아오면
스벌놈의 본모습이 이거다 하고 대 폭로 했을건데
기존의 모든 강압적인 교육은 다 잘못 되어 있다며 좋게 타이르며 공감으로 교육 가능하다고 주장 1세대 훈련사들 다 발라 버림.
골빈 여성 견주들 좋다고 난리남( 개훌륭에 문제견들 90%가 여성견주).
요즘 개는 훌륭하다에선 개 패대기 치고 무릅으로 누르고 별짓 다함
최시원 사건 직후 입마개와 2미터 이내로 줄을 제한해야 한다고 함 하지만 진작 자신이 운영하는 보듬 사이트에서 5미터 줄 판매
폭스테리어 사건 직후 사고견을 안락사 시켜야 된다고 주장함 사고견 견주 주장에 따르면 해당 사고견을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에서 훈련받았으며 비용 수백만원을 지불하였다고함
들리는 소문이 와이프가
온라인 여론 형성에 전문가라함 여기 댓글에 물타기 하는 사람들 잘 봐야 될듯
와이프 통일교 논란에 정말 끝도 없음
https://www.artiv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1
(남녀는 모르겠고)견주 입장에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제목만큼 편들어주는 제목을 만들기 힘들 듯.
개는 스스로 압력(무력, 폭력 포함)을 행사하는데, 말도 안통하는 개를 타이르고 공감으로 교육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듯... 더 큰 압력을 줘야 고쳐지는 것(겁 먹고 덤비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봄.
강형욱의 이번 사태와 관련없이 "우리 개는 순해요 안물어요"부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모두 믿지 않았음
틀린말없음
만들어진 이미지에 열광하고 실제로도 그런지 알거든...
캐비넷은 계속 열린다.
직장 족같아도 참고 다니는건 7080세대까지였음
지금 30대부터는 조금만 싫은소리 해도 내일부터 안나올께요 라고 문자로 통보해버림
그래도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가 없음
근데 그걸 참고 7-8년을 다녔다고??
난 이거 냄새가 남
업계탑 찍는 장인들은 소문이 정말 안좋음
성격파탄자다, 싸이코다, 또라이다 등등
그런 소문을 내는 직원들이랑 일해보면 사람이 악마가 될 수 밖에 없게
일을 개족같이 못함...희안하게 일을 못할수록 자존감이 높고 자기애가 많음..
일 못할수록 워라벨이랑 연봉부터 따짐
실수도 정말 잦아서 10번 실수해서 1번 지적하면 그걸 100번 지적한걸로 확대해서 받아들임
일을 잘할수록 벼는 고개를 숙인다고 겸손하고 항상 저자세임
워라벨 신경안쓰고 실력느는게 우선임 당연히 연봉도 신경안씀
실력이 늘면 연봉이 자연히 는다는 마인드로 연봉에 대해 느긋함
직원들의 소문이 안좋을수록 업계에서 탑티어인 사람임
노예가 따로 없네
사내 메신저를 자기들 소유라고 직원들꺼 맘대로 볼수있단다
다른글보면 카카오톡도 못깔고 저 메신저만 쓰게 했단다
저쯤 되면 물증 증거도 나올법 한데.
두리뭉실 애매한 증언만 있음 ..
증거가 더 필요한 상황이고,
강형욱 측의 입장도 필요함.
사업자든, 직장인이든 각각의 애환이 있어서
한 쪽 얘기만 듣기엔 판단이 어렵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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