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전학와서 그 학교 교복 맞춰둔 상태라서 사복입고 등교하는데 아무리 말하려고해도 입닥치라고 줘패면서 사정도 안듣고 몽둥이질부터 ㅈ나개한 그색히 아직도 기억한다. 내가 학교다닐때 성적도좋고 모범생이라서 평생 그렇게 선생한테 심하게 맞아본게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개라슥아 넌 진짜 만나면 지금도 주먹 날라갈거같다 조심해라.
네 친구가 음악실에서 떠들다 선생한테 줜나게 맞았는데...잠시후 선생을 째려봄. 그걸 본 선생이 2차 구타 시작...
선생왈 "이 XX이 뭘 잘했다고 째려봐!"
학생왈 : 안경이 벗겨져서 잘 안보여서요...(이 때 모든 학생이 웃음 참느라 죽을뻔함)
선생....차마 미안하다는 말 못함...
이쪽 복도에서부터 싸대기 맞으면서 반대편 복도까지 뒷걸음질 치면서도 계속 맞으면서 갔음
애덜한테 화풀이하는 시부럴놈들 ㅋㅋ
선생왈 "이 XX이 뭘 잘했다고 째려봐!"
학생왈 : 안경이 벗겨져서 잘 안보여서요...(이 때 모든 학생이 웃음 참느라 죽을뻔함)
선생....차마 미안하다는 말 못함...
실제 있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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