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걸렸습니다
원글 이후 블박을 아무리 뒤져도 번호조회가 불가능하여
출근때마다 마주치기를 바랬지만
3개월동안 한번을 안마주쳤습니다
그래서 포기하던 와중에 뙇 지나가길래
출근길을 조금 돌아갓지만
영상따고 번호따고 사진찍고 염병을 했습니다
결국 과태료 맥였습니다
중간에 와이프가
"이차가 그차 아니야?"하면서 고속도로에서 찍은 사진도 추가합니다
늘 이러고 다녔다는건데
시킨사람도 잘못이고 계속 다닌사람도 잘못이죠
또 발견되면 또 신고 하겠습니다
5만원 상품권이.... 한사람만 보내는것이 아니라.. 다른성님들이 보내주는거까지...
바람불어서 혼자 넘어가 봐야 정신 차릴텐데...
토닥토닥
현명한 대답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상대적으로 큰차보다 작은차들이 과적을 많이함
예) 25톤 차가 50톤을 절대로 싫을수 없슴 그러나
5톤차는 10톤을 우습게 싫고다님
그리고 1톤차는 3톤도 싫고다님
문제입니다. 일 마다 다르지만
일 주는 사람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거죠 그래야 사라지는거지
경찰이니 국토부니 암만 신고하고
민원넣고 해봐야 그대로이고 그냥
저 화물차 1대만 벌금받고 끝.
그걸 무시하고 생까면 벌금500 나옴.지방도.국도는 그 관할 국도유지관리사무소.각 지방 건설본부에서 과적차량운행으로 적발함.
저 차는 허가증없이 뒷문을 땃으므로 도교법적용이 맞음.
저걸 과적으로 신고하려면 국토부로 신고해야 됌.
또한 5톤이상의 차는 허가증을 신청.법에 의한 허가를 직접받아서 운행함.
그런데 상대적으로 3.5톤 이하차들은 그러한 것이 아마 모른사람도 많음.
그냥 다님.저런것은 운행제한차량으로 볼경우 직접 자로 재봐야 됌.산술적 근거로는 운행제한으로 처벌불가능.과적이라는 것은 중량초과를 의미하며 축중11톤1킬로부터 단속됌. 큰차나 작은차나 같은 근거로 단속되며 버스도 축중단속 많이 되며 가끔가다 앞좌석 손님 뒤로 이동후 뒷좌석손님 앞으로 이동을 주문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나마 " 금융치료 " 하셨네요 ..
저 사람 과태료 같은거 안내고 다닐것 같은 사람 같은데.....
자동차 세금도 안내고 다닐것 같거든요...
헉 저렇게하면 커브는 어떻게돌지
수고하십니다
금융치료 잘하셨네요 ㅊㅊ
무슨 빌딩을 싣고 가다가 커브에서 기우뚱이라도 하면
주변에 웬 민폐겠음..
금융치료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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