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누가 긁어먹은지..창원[4]
오늘보니 차에 누가 긁고 지나갓네요 ㅠㅜ
페인트도 떨어지고 푹들어갓네요
날씨좋아 나왔는데 인제 발견 ㅠ
창원에 댄트집 괜찮은곳 아시는분잇나요?
차산지 얼마안되서 그러지 마음이 넘 안좋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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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들..
휀다 문짝 25줬습니당ㅜ
대학가 근처에 사는데,
애쉑히들이 꽐라 대서는 차에다 소변보고,
가오다시 잡는다고 징이나, 장식 달린 청바지, 자켓 입고 차에 기대어 깔깔대고 질알하면
기스는 기본이고 도색까지 벗겨지는데...
잡아다가 뭐라 훈계 하면
왜 나한테만 그러냐는둥
학생이니 무조건 봐주세요 라는 둥
죄의식도 없고, 혹여나 주변에 여자라도 있으면
꼴에 남자라고 곧죽어도 지 잘못은 인정 않합니다.
에휴...
요즘 세상에 젊은 건 민폐입니다.
얼마전엔 멀쩡하게 생긴 학생이 귀에 초대형 헤드셑 끼고는 앞도 않보고
자전거 몰고 가다가 범퍼 옆 쪽 꼬라박고는
쪽팔린지 멀쩡히 주차된 제차를 발로 차고 가던것 까지 블박에 찍혔습니다.
ㅆㅂ 생각할 수록 화나네요
저도 이래서 가로세로 1m범위로 판금도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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