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쓰레기통하고 비슷하게 생겼고 사람들 인식이 이미 되어있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쓰레기 투척이 될수도있죠. 지금 제손에 들린 연필이 있는데 이 연필을 겉모양은 그대로 두고 빨대 혹은 지우개, 과자등으로 만들어 놓고 귀퉁이에 유통기한이나 먹는법등을 적어두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이연필같이 생긴 빨대 혹은 지우개 과자를 보고 첨에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출퇴근 시간에 환승역에 가면 앞사람 뒤통수만 보고 다녀야해요.. 모양이나 색깔등을 좀더 차별화해서 모금함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표현해줘야 하는게 맞죠
네 저도 쓰다보니 좀 이상하게 어긋나서 글을 두번정도 수정했습니다~ ㅎ
저 모금함이 있는 역사는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진짜약한분말씀처럼 저 모금함에 들어가있는데 쓰레기가 안타까울뿐이네요..
울산성민이 사건도 그렇고 결식아동이란 글귀가 와닿네요.
다음에 저 모금함을 보면 오늘을 기억하고 반드시 조금이라도 자주 모금을 해야겠네요..
저런데 절대 돈 안쓰는데. 왠지 못믿겠음. 전 시장이나 길에서 늙어서 몸도 편찮은데도 일해서 먹고 살려고 뭐 파는 할머니들한테 다 씁니다. 가게에 구걸하러 오는 거지들은 욕을 한바가지 해주죠. 돈주면 술이나 쳐 먹을거면서. 팔다리 멀쩡한데 가서 박스만 주워도 먹고는 살겠다고
ㅋㅋㅋㅋ
조선족이 지들나라인것처럼 행동한걸보면
우리국민들도 쇠뇌당했다는거지
불쌍한 애들 밥한끼 사주지는 못할망정 재를 뿌려? 에라이 ㅆㅂ것둘아...
그럼 성폭행 당하면 노출심하게 입은 여성 잘못?
음주운전해서 사고낫는데 술만든 술회사 잘못?
흐흐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가 파주시민님 뿐만 아니라 다른 보배님들
과 시비투로 댓글단게 아니라(지금껏 그런적 없음요)
어쨌든 누가봐도 모금함에 쓰레기 버린사람들이 문제지
소수가 착각해서 버린사람들 옹호해주지 않을거 같아서여
그냥 잘못된건 인정하고 개선하면 되는거지
꼭 반감정적으로 댓글다는 분들이 잇어서 그래여
그게 다에여
저 모금함이 있는 역사는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진짜약한분말씀처럼 저 모금함에 들어가있는데 쓰레기가 안타까울뿐이네요..
울산성민이 사건도 그렇고 결식아동이란 글귀가 와닿네요.
다음에 저 모금함을 보면 오늘을 기억하고 반드시 조금이라도 자주 모금을 해야겠네요..
시민의식 좋은 나라는
지하철 출입구쪽에 줄서서 기다리다가도 지하철이 들어와서 멈추고 문이열리면
내리는사람들 우선내릴수있게 양옆으로 줄서서 길터주죠... 마지막사람까지 다내리는거 확인되면 다시 순서대로 탑니다....
심지어 만원지하철의 경우는 문쪽에 서서 낑겨타고가는사람들은 본인이 내릴역이 아니더라도 안쪽에 내릴사람들의 위해서 정차하고 문이열리면 내려서 길터주고 다시타죠...
우리나라 지하철 문열리기 무섭게 내리는사람들은 안중에도 없고 막 밀고 들어가는 사람들 많죠.......
오히려 한국이라는 나라가 제일 추접스럽고 부패한것 같습니다.
지들은 깨끗하고 청렴한척 행동하면서 정작 제일 비리 부패 심한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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