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하기 힘든차량 끌고다닌다고해서 못믿는 댓글(사실 자작일수도 있죠 ㅎㅎ)
먹고살만한데 경비원이나 미화원해서 다른 형편어려운 사람들 일자리 뺏어간다고하는 댓글(그러면 우리나라 다른 모든 직업을
형편에 맞게 직원을 뽑아야??ㅇㅇ??)
그리고 아파트 경비원분들 보면 안그런곳도 있지만
솔직히 경비원도 능력없으면 잘짤리는거같애요
일반직장보다 더 유능한 경비원을 바라는 아파트가 많은듯요(최저임금 주면서 최소 대리이상급 경비원 구하는듯??)
유지하기 힘든차량 끌고다닌다고해서 못믿는 댓글(사실 자작일수도 있죠 ㅎㅎ)
먹고살만한데 경비원이나 미화원해서 다른 형편어려운 사람들 일자리 뺏어간다고하는 댓글(그러면 우리나라 다른 모든 직업을
형편에 맞게 직원을 뽑아야??ㅇㅇ??)
그리고 아파트 경비원분들 보면 안그런곳도 있지만
솔직히 경비원도 능력없으면 잘짤리는거같애요
일반직장보다 더 유능한 경비원을 바라는 아파트가 많은듯요(최저임금 주면서 최소 대리이상급 경비원 구하는듯??)
저희 근무지 경비분들도 생계가 어려워서 일하시는분 한두분 정도이고 나머지 분들은 퇴임후 집에서 놀고싶은데 마누라랑 부딛히기 싫다고 일하시는분...혹은 할수있는한 나이가 몇이시든 일하시는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미화원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기존 근무지에 있을때는 새마을금고 이사장님도 집에서 놀기 싫으셔서 경비조장으로 근무하셨습니다....저희 사장님도 그 경비조장님 한테는 쩔쩔 매더라는...
저희 어머님도 자기 집도 있으시고 식당도 하고 계셔요 동네에서 ㅋ
그런 어머니도 다른집 식당가서 바쁘다고 도와주시고 일당 받으시고 ㅋ
쩜 그래요.
연세도 있으신 저희 어머님도 집이 답답하다고 자주 밖에 돌아 다니시고, 심심하면 저의 집에오셔서 청소도 해주시고, 이런거 보면 아들로써 부끄럽네요.
저희는 먹기 산다고 바쁜데..... 자주 찾아 뵙지도 연락도 자주 못하는데 .. 글이 이상한데로 흘렀네요 ㅎ,.ㅎ;;
하여간 심심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겁니다.
여자다.
남자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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