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68539 (원글링크)
먼저 많은 답변 달아주신 보배 회원분들의 관심 감사 드립니다.
현재 대인 / 대물 접수 받고 대인 치료중 대물은 수리 완료 (렌트 반납) 상태 입니다.
중간중간 공업사 드나들면서 상다방 가해자를 몇차례 보았습니다 ( 같은 공업사 입고)
볼때마다 제게 몸은 괜찮느니.. 우리잘못이다. .수리 잘하고 가시라. 등과 같은 말씀과 함께 인사도 나눴구요.
현재 저희 보험사 (s화재) 에서는 무과실 주장, 상대방 보험사 (흥x화재) 에서는 분심위를 가자 이렇게 나오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런데 웃긴게.. 흥x화재에서 분심위 가자는 이유가 사고당시 자리에 있지도않은 피해자의 자녀 에 말에 의해서 과실을 인정치않고
분심위를 가자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저는 금일 (05/06) 대체 공휴일이라 흥x담당 연락이 되지않아 문자로 분심위 동의 하지않고, 금감원 민원 및 본인 보험사를 통한
소송 진행을 하겠다고 문자를 보내어 놨습니다.
전 돈이고 뭐고간에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 비용을 내며 차량 수리, 등 지출이 나가고 있어 빨리 해결하고픈 마음 입니다.
주구장창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따로 진행해야될 일들이 있을까요?..
p.s 1. 현재 과실 분쟁중
2. 과실분쟁 이유 : 사고당시 자리에 있지도않은 가해자 자녀에 의한 과실 인정 x
3. 빠른 처리 하고싶은 마음..
보배 형님 누님 동샌분들 많은 고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목과 어깨 골반이 너무 아파서요 ..
저는 이보다 제 과실이 많은 사고로 보여지고....저는 블박차와 같은 입장이나, 제가 상대방 옆빵이라 제과실이 더 큰걸로 인정했지만.. 보험사(S화재)의 거지같은 대응으로 담당자 교체 및 분심위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건 100%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회전교차로......극혐...특히 통행이 많지도 않은데 2,3차선으로 만들어 놓은 곳..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ㅎㅎ
영상엔 음소거라 그렇지.. 옆에 들이미는거 보고 크락션 치고 회피까지했는데 -_-;;; 끝까지 치고들어오더라구요...
인적사항 적을때 47년생 할아버님... 나이많으신분들 까는건 아니지만.. 사고 안나도 되는걸 내시니..
답답합니다 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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