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뽑은지 안되었는데ㅜㅠ 주차되어있는차를 상대방이 밀어버렸어요 진짜 여의도 공원같이 넓은 주차장이 텅텅비어있었는데 제가 너무 속상합니다 상대방과실 100%예요. 박으면서 휀다쪽보다 튀어나오면서 저상태네요. 단차도 교체해도 잘 안맞았던 기억이 있어서 어디까지 손을 보는게좋을까요? 박은차는 또 렌트차예요.. 어떻게 얼만큼 어디서 고쳐야하는지 고수님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느정도 엘지 베스트샵 주차가이드하시는분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옆에 주차자리가 텅텅 비어있었는데도 김여사님이 주차를 어려워했다면
주차요원바로 앞에 주차했었는데..좀 도와주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에어컨 사러갔다가 속상하네요.
상대방은 자기차 아니니 얼마나 좋겠나요? 고칠일이 있나. 나처럼 뽑은지 얼마 안된차 속상할일이 있나.
진짜 아니 여의도 벌판같은 곳을 주차를 못하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김여사가 주차할때는 옆에 마티즈도 없었다네요. 아효
안그러면 주차 똑바로 안했을거라면서 욕먹음ㅋㅋㅋ ㅇㄱㄹㅇ
알아서 다 해줌
신차라 색도 잘 나왔었는데
일단 붓페인트로 칠하고. 좀 타다 도색할까요? ㅜㅜ
옆에 스타벅스 고객이 엘지 베스트샵 텅빈 주차장에 불법주차하려고한걸로 생각되더라구요. 귀가 안들리시나 눈이안보이시나.ㅡㅡ
접수번호 받으시고 사업소 가세욥
그러니 김여사만 자기차 아니니 맘편하죠
후ㅠㅠ 근데 어느정도 좀 타고 다니다가 고쳐야되나요?ㅠㅠ 다른 도색부분과 단차가 잘맞았던차라 뜯고 패빠로 밀고 하는게 나을까요? 저 튀어나온부분도 암튼 붓펜으로 좀 칠하고 다닐지 당장고칠지..고민됩니다
다시 도색하려면 페인트 밀고 다시 해야될텐데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제 차 가드는 아니지만 주차관리원이 주차비도 받는곳도 아닌데..
입차시 관리요원이 나오지를않길래
관리가 소홀한곳이구나 해서
일부러 관리실 바로앞에 주차했었는데요.
적어도 김여사가 허덕 댈때 관리실안에서도 보일정도였는데 관리해주었어야 하는건아니었는지 생각해보네요.
엘지베스트샵에서 마치 차도에 대충 주차한 고객 사고난것처럼 불구경하듯
나몰라라 하니
더 짜증나더라구요.
사업소 넣고 안에 부품 손상있는지 검사하고 이상있으면 갈아달라고 하세요.
전에 범퍼교체했는데..
사업소에서 했음에도. 단차와 유격이커서
제짝만큼 되지 않을듯해서ㅜㅜ 생각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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