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번호판 앞자리 쓰인 곳을 보시면 바탕이 기존 노란색이 아닌 하얀 회색임이 보이실거에요 커터칼이나 그런걸로 기존에 숫자를 지운 흔적이라 보시는게 1차로 확인하는 방법이구요. 2차로는 진짜 장애인 주차가능한 차라면 뒷번호판 숫자가 나오는 쪽을 저리 가리고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보시면 되세요 참고로 뒷번호판은 변조가 힘들어요 틀안에 숫자를 기입하는 방식이라..
끝으로 벌금때문에 찾아다니는거 아니냐 복수하는거 아니냐 라는 댓글이 보이든데..상관없습니다ㅋㅋ 회사 주차장인게 좀 걸리긴하지만 위조는 엄연한 불법이니까요 계속해서 신고하고 아름다운 주차환경이 이뤄질때까지 쭉 달려봅니다~^^
흘려쓴거는 신고해도됩니다 우ㅏ조일확률이높아요
장애인 차량이라해도 특별하게 구조변경을 해야하는 차량 말고는 대부분 일반차량이다보니..
보고잇냐? 그랜져야? 한번만 더 주차하면 나도 어쩔수 없다~
바로 신고가 답.
1프로 라도 의심이 들면 그냥 신고하면 됩니다.
어차피 신고 처리하면서 다 확인 하더라고요.
표지판번호부분을 지운흔적이 확실하게보이네요
어플로 신고해버리는데 가끔 명의도용(160만원)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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