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주차쟁이 소개글을 올린 26년입니다.
솔직히 답답한 마음에 형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하였으며
답답한 마음에 위로를 받고자 했습니다.
뜨거운 형님들의 관심에 베스트까지 갔네요.
댓글 하나하나 정독하고 저는 물론 제 지인까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허나 너무 뜨거운 관심속에 능력자 형님께서 주소를 특정하시어 지인이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행여나 빤쮸가 이 글을 접하고 해코지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겠지요.
때문에 더 이상의 추적보다는 응원을 부탁드립다.
댓글에 까나리.. 설사.. 벽돌 등등 개인적으로 너무 와닿는 테러 방법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 댓글을 볼때 전 두근거리고 그대로 하고 싶더라구요.. (저 변태인듯..;;)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 거겠죠..
때문에 약간의 격한 마음을 접어두시고 진짜 인실X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그 조언대로 실행 후 시원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변태같지만?! 불의엔 정의로운 보배 형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 그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