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흔들린점... 죄송합니다..
퇴근시간 이후 약 8시~9시 정도 각각 다른날 사진입니다.
90년도 준공이라 주차장이 협소해서 이중주차가
일상이긴 한데..
얌체새끼마냥 자기 편하자고 앞쪽에 띡하고 대놓고
들어갑니다. 일자로 정렬해놓은것도 아니구요..
다른동 이중주차 자리에는 p에 채워놓은차들도 허다합니다.
어차피 말 섞어봤자 저만 피곤해질거라는 결과가 뻔하기에
그냥 포기해버렸네요..
얼른 열심히 벌어서 조용한 동네 전원주택단지에 살고싶은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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