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오래된 예기입니다 97년 7월정도지요 제가 8월에 군대를 갓으니 떼는 등산을 가기위해 등산 좋아하는 형하고 차량으로 이동 했읍니다 고모네집을 다와 가던도중 배가 아프 더라고요 고모네집이 어디인줄 자세히 모르고 군대가기 1달정도남아서 인사도 드려야하고 그래서 전화도할겸 차에서 내려서 화장실 찾으려니 산도업고 공원도 업고 참 막막하더라고요 으슥한데 업나 이리저리 보고나니 차옆에 어두 침침한데 있더라고요 배가너무아퍼서 떼는이떼다 큰거 볼려고 하는데 빌라위에서 누군가 내려다 보더라고요 그래서 아 여긴 안되겟군 하고 자리를 옴기려고 차옆을지나서 두리번 두리번 하는데 경찰차가 경광등도 안키고 조용히 오더라고요 그러더니 잠시건문좀 그래서 전 그러세요 그러더니 가방좀 보여주실래요 넹 가방을 뒤적뒤적 거리더라 고요 가방안에는 빵하고 우유 화장지 등등 과일하고 과도 나왔지요 그랫더니 순경이 바로 수갑을채우더라고요 너 칼은 외들고다녀 생각을해보세요 여러분 등산가는데 과일 몰로 깍아먹습니까...?
과도로 깍지요 그래서 일단 파출소 갇읍니다 파출소 가니 바지내리고 웃도리벗기고 너머리가 외이래 빠박이네 그럼 군대가기 1달도안남겨두고 머리밀지 안밉니까 그랬더니 하는말 어이 손좀봐 순경 하나오데요 제바지 허리띠로 후려갈기는 겁니다 18 놈 참고로 제 바지허리띠 통가죽 이였읍니다 등 가슴 다리 무진장 후려갈기더라고요 경찰하는말 불어 너혼자 아니잖아 헐 어이가 업었읍니다 너 누구죽이러온거야 어 경찰아저씨 죄송한데요 저 화장실 갈려고 한거거든요 그말이끝나자마자 바로 손등으로 제목을 강타하더라고요 숨이막혀 죽을것만 갓았읍니다 그러케 고문아닌 고문을 2시간이넘게 받앗읍니다 정말 억울하더라고요 제가 파출소 잡혀간이유는 주민이 수상한 사람이라고 신고를했데요 그리고 97년도에 범제와의 전쟁 선언할떼고요 전 수갑차고 넘어갓읍니다 경찰서로 경찰서가니 파출소에서 자기들이 타이프친 진술서를 경찰관 에게 주면서 이놈악질이라고 말하더군요 파출소에서 지장도 지들이 강제로 제손잡고 찍은겁니다 더러운세끼들 집에전화좀할게요 말하니 전화안되 변호사 고용할게요 묵비권행세합니다 말했더니 개세끼 어디서 히롱하냐고 주먹으로 온몸을 구타하더라고요 경찰서 참고로 나무의자에 수갑채워진체로 바닥에눕혀놓코 죽이다 십이 패더라고요 두꺼운 전화번호로 계속 머리가격 제일처음 한두데 견딜만합니다 30분가량 맛아보세요 머리가 아파서 죽어버릴듲 심한고통이 따릅니다 너 바른데로 불고 밥먹자 제가한마디햇지요 전화 좀 한다고 그랬더니 하는말 너 고문당하고싶어 전기고문 물고문 꺼꾸로 매달아놓코 고추물 코에부어버린다 게자식들 고양동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결국 고문에 못이겨 경찰관말이 맛다고하엿읍니다 구치소에 수감하더라고요 경찰서 지하에 구치소에서 몸에멍다 가라않고 그다음에야 집으로 열락을하더라고요 결국 의정부 구치소로넘어와서 검사인지 판사인지 만나게되었읍니다 그게자식도 똑 갇아요 쓰다보니 열받네 18 이진술서 내용 확인해 맛지 전 아니에요 경찰관이 고문하고 전 죄지은게업어요 강제로 지장찍은겁니다 말하자 그18놈 전화기들어서 후려치더라고요 머리를 개자식 얼굴 기억합니다 경찰 파출소나리들 밤길조심하쇼 언젠간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있으니 당신네 얼굴 기억합니다 청소년 잡아다가 살인죄씨우고 강도만들고 인생빨간줄 가게만들고 두고봅시다 의정부구치소에서 바로 송산교도소로 넘어갓읍니다 부모님접견오시고 아버지 저얼울해요 그떼까지도 몸에 멍든곳이 있엇읍니다
아버지 사진기좀가져오세요 저 맛은거 보여드리고 이사진 찍어가세요 하지만 사진기는 반입이 안되더군요 그떼 카메라폰만 있었어도 온 지구에 다알리는건데 된장할 결국전 아버지가 변호사 선임하고 해서 출감햇읍니다 군대가기 1주일전 교도소에서 나와 군대 입대하게되엇읍니다 경찰 게세끼들 검사 판사도 게세끼들 니네들이 인간의 운명을 장난치는 게세끼들입니다 밤길조심하쇼 아직도 보면죽여버리고 싶으니 결국전 그떼 상처로 군대 제데하고 검은길로 들어섯읍니다 착한사람 잡아다 인생 바꿔버리는 니들 인생 지옥에나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