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런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교회에서는 봉투를 바로 헌금함에 넣습니다. 누가 헌금함 지키고 서 있지는 않죠. 그리고 교회에 낸 헌금도 기부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어차피 교회에서는 누가 헌금을 얼마 했는지 압니다. 그런데 굳이 저렇게할 필요는 없죠.
잘못된 일은 비판해야겠지만, 잘못된 정보로 왜곡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꿈은내손에 헌금을 봉투에 넣었다는 것은 손으로 일일이 헌금 봉투를 확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작은 교회야 봉투 몇 개겠지만, 큰 교회는 수천 명이 모이는 만큼 봉투 한두개 놓칠 확률도 있다는 소리죠.
그래서 그런 실수를 방지하고자 봉투에 구멍을 뚫어서 확인 용도로 쓰는 것이죠.
결혼식만 해도 봉투 바로 확인해서 금액 적고, 맞춰보지 않습니까. 헌금은 바로 하지 않고, 예배 다 끝나고 계수를 하죠. 그렇기 때문에 계수에 오차를 방지하기 위해서 구멍을 뚫은겁니다.
작은 교회들에서는 저런 봉투 굳이 쓰지도 않습니다. 뭔가 있다는 그게 헌금 잘못 셀까봐 하는겁니다.
천원짜리 못내게 할려고 저런구멍 냈다는 저 말은 구라임.
대놓고 낸 금액 봉투에 적는데 천원짜리 못내게 하려고 구멍을 냈다고 주장하는게 웃음포인트
천원짜리 못내게 할려고 저런구멍 냈다는 저 말은 구라임.
대놓고 낸 금액 봉투에 적는데 천원짜리 못내게 하려고 구멍을 냈다고 주장하는게 웃음포인트
내부적으론... 쓰니형의 주장이 맞는듯..
그래도 이상해 보이지 않아요?
그만큼 신뢰를 잃었다는거겠죠
안나~~ 안타깝네요 예수님께서 지금도 살아 계셧다면 어찌~~ 또 돌아 가실지 알겠네요 또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
잘못된 일은 비판해야겠지만, 잘못된 정보로 왜곡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그냥 막힌봉투로하면될것을
굳이 특별제작해서 저렇게 한다는것 자체가 뭔가 있으니그러겠지요
대외적인명분외에도 실리적인문제요
그래서 그런 실수를 방지하고자 봉투에 구멍을 뚫어서 확인 용도로 쓰는 것이죠.
결혼식만 해도 봉투 바로 확인해서 금액 적고, 맞춰보지 않습니까. 헌금은 바로 하지 않고, 예배 다 끝나고 계수를 하죠. 그렇기 때문에 계수에 오차를 방지하기 위해서 구멍을 뚫은겁니다.
작은 교회들에서는 저런 봉투 굳이 쓰지도 않습니다. 뭔가 있다는 그게 헌금 잘못 셀까봐 하는겁니다.
그냥 돈 벌지말고 빨리 저세상가서 그분을 만나는게 속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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