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가 영장 받았다는데...
기분이 참 더럽네여...
저 제대하는 그때쯤에...
우리 아들 쯤에는 안가겠지. 했는데...
젠장!!! 또가!!! 쓰바!!! 이러다 손주 보것다!!@
[ 나 태어난 이 강산에 남자가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사십 년
육군보병 천하무적! 무엇을 돌아보려냐!!!
논산훈련소 맨땅에 빡빡 굴러가면 되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엿같은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이다
면제를 받고프냐 신의 아들 되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매국노 자식이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악!!!
ㅋㅋㅋㅋㅋ
11시까지 추천 20 이면...
영창 갈 각오로!!! 흐이!!! ㅋㅋㅋ
ㅠ.ㅠ
멋진조카님~!
조카도 아들이죠 ㅎㅎ
ㅠ9ㅠ
저는 올해 조카덕에 할머니가 됩니다
크흑~ㅠㅠ
유게에서 ㅊ ㅕ놀지 왜 자꾸 기어나와?
ㅋㅏ악 퉤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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