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애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아픈아기들 카페 보다가 너무 기가 차서 도움요청글 올려요
미친것들이 잘노는 아이를 머리채를 잡고 끌고가서 때리고.,.,
하..말로 못할 지경이네요
청원글읽고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차올라 제가 손이 부들부들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여러사건들 보면 보배에 글올려도 기자분들 연락오고 하더라구요
청원사이트 복사를 못해서 캡처해서 올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xGSmL
청원사이트예요..
제가 글을 다시 올리던지 수정해볼께요
너무 화가 나고 정신이 없어서 글도 너무 성의없는거 같고 그래서 안보시나봐요
지금 아기재우느라..죄송해요
이글 생각나서 아침에 다시와서 보고
동의 하고 추천 놓고 갑니다..ㅠ
사람들 많은 시간대에 다시한번 올리셔요.
술똥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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