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속성둘리에서 호의없는 둘리로 변경한 듣보잡입니다.
새벽 6시에 1번으로 투표 하고(아버지 워딩입니다 ㅋ)
병원에 어머니 간병중인 동생과 교대 하러 간다고
전화가 와서 역시 울 아버지 하고 카톡 프사를 보니...
늘 꽃사진 아니면 셀카던 프사가...
친구분들은 다수가 골수 핑크당인데
아버지는 이번 선거때도 역시나 광역 도발을 하십니다. ㅎㅎ
어머니 한표가 가지 못해 아쉽지만
부산도 이젠 완전히 바뀔꺼라 믿습니다.
한일전 승리 기원합니다.
이번엔 51.6 같은 부정선거 의혹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그때 시킨 치킨 생각하면..어후...시부레...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 빠른 쾌차를 기원드립니다!
앗 어머님 쾌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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