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62)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20.11.13 13:21 답글 신고
    많이 보시라 추천 드려요..
  • 레벨 대위 3 민트향라떼 20.11.13 13:30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0.11.13 13:34 답글 신고
    2255
  • 레벨 대장 꼬마요정 20.11.13 13:44 답글 신고
    추천 놓구 갑니다
  • 레벨 소장 미사수변공원 20.11.13 13:47 답글 신고
    동의하고올게요
  • 레벨 이등병 미오찡 20.11.13 13:50 답글 신고
    동의하구 추천했습니다~
  • 레벨 중장 봄누리 20.11.13 13:54 답글 신고
    ㅠ 추전드립니다.
  • 레벨 대령 1 황소바람 20.11.13 14: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2 구름아빠 20.11.13 14:25 답글 신고
    3172
  • 레벨 이등병 죄쏭 20.11.13 14:26 답글 신고
    ㅊㅊ이요ㅜ
  • 레벨 하사 1 용꾸시 20.11.13 14:26 답글 신고
    동의 추천했습니다
    링크를 띄워주시면 더 많이 동의 해드릴꺼같아요
  • 레벨 대장 이도페이 20.11.13 14:27 답글 신고
    3202 동의했습니다.....ㅠㅠ
  • 레벨 소장 사심없는배려 20.11.13 14:30 답글 신고
    에휴... 엄마의 히어로ㅠ
  • 레벨 원사 2 치우108 20.11.13 14:3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하사 1 공정거래 20.11.13 14:32 답글 신고
    ㅜㅜ 눈물이..... 줄룩....주룩하다가 다 읽고도 먹먹해서 엉엉 울었습니다.7살 8살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 레벨 대령 3 CruD 20.11.13 14:33 답글 신고
    저도 와이프가 유치원교사인데 거의 25명씩 돌봅니다.
    죄수들처럼 1명씩 케이지에 넣어놓지 않는한
    교사 1명이 에너지 넘치는 25명 절대 디테일하게
    케어못해요.
    뛰지마. 소리지르지마. 통제 뿐입니다.
    교사도 지치고 애들도 정서상 안좋습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 레벨 중사 1 술픈바다사자 20.11.13 14:35 답글 신고
    절재된 문장인데 너무 슬프군요.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 레벨 이등병 boonong0930 20.11.13 14:36 답글 신고
    동의는 했는데.. 검토중이라고 나오네요ㅠㅠ 저도 3살아이의 아빠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레벨 중령 1 최선봉개미 20.11.13 14:3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1 분당Twins 20.11.13 14:4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저희아들도 맞벌이라서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있는데 엄청공감가고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니콜라우스 20.11.13 14:44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ㅠ
    6살 슈퍼히어로ㅠㅠ 참 가슴아프네요..
    조카도 6살인데ㅠㅠ그이쁜아이가..어휴
  • 레벨 하사 3 할렐루야보살 20.11.13 14:50 답글 신고
    3551 동의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 레벨 원사 3 강북존스노우 20.11.13 14:50 답글 신고
    추천 3580
  • 레벨 하사 1 공리 20.11.13 14:57 답글 신고
    동의.추천 ㅠ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비에엠m 20.11.13 15:00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ㅜㅜ
  • 레벨 간호사 허니73 20.11.13 15:10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원사 3 젤아드 20.11.13 15:12 답글 신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Zgu72

    링크가 안보여 한참 찾았습니다
  • 레벨 원사 3 호갱이다 20.11.13 15:13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ㅠㅠ
  • 레벨 중사 2 쿄쿄리 20.11.13 15:18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 레벨 대령 3 민정민 20.11.13 15:19 답글 신고
    하.. 마음이 아프네요. 여성가족부 같은거 운영할 돈이면 아이들 충분히 보육비 지원이 가능할거 같은데...

    어린이집 원장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어린이집 원장들은 선생들에게 페이백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육선생님들의 처우가 이러한데 아이들의 환경이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지역마다 모임을 하고 서로 페이백을 추천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내부사정을 잘아는 보육교사들도 이런 얘기를 제보하거나 하면 평생 꼬리표처럼 남아 다른곳에 취업도 안된다고해서 그냥 피하게 된다고 하구요.

    사립어린이집, 유치원들 이런 문제가 하루이틀이 아니라고 하니 여가부같은거 없애버리고 보육기관 감독하는

    그런곳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대부분이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고 잘 보살펴줍니다.

    다만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런 보육교사들도 사람인데 100%의 컨디션과 정신적인면이 안정이 되도

    보육하기 어려운게 아이들입니다.

    보육교사들 처우개선을 하고 이런 내부비리같은 경우 아무리 제보,신고를 해도 그때뿐이지요....

    또 사립유치원, 어린이집의 문제점은 가족, 친인척이 직원으로 일하는 겁니다. 아주아주 굉장히 안좋은 사례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술먹고쿠우 20.11.13 15:2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ㅠ_ㅠ
  • 레벨 이등병 rud1555 20.11.13 15:30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너무 슬프네요. 저희 아이들도 곧 있음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낼텐데..이런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레벨 대위 1 눈팅만XX년 20.11.13 15:36 답글 신고
    구걸이라니요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대위 1 암튼그냥저냥 20.11.13 15:4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지영이남편 20.11.13 15:50 답글 신고
    4731 완료요
  • 레벨 원수 gjao 20.11.13 15:51 답글 신고
    4759
  • 레벨 일병 사후 20.11.13 15:52 답글 신고
    4794
  • 레벨 병장 17다시31 20.11.13 15:54 답글 신고
    청원자의 글에서 느껴지는 절절함이 진실되게 느껴지네요.. 눈물이 절로 났습니다. 꼭 청원 같이 부탁드립니다.
  • 레벨 소위 3 흑풍마혈 20.11.13 16:03 답글 신고
    동의하였습니다...두 아이의 아빠로써 아이들이 정말 안전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을 바랍니다..
  • 레벨 중사 2 아자차 20.11.13 16:10 답글 신고
    5311
  • 레벨 일병 바키야 20.11.13 16:14 답글 신고
    추천하고 동의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야하는데ㅠㅠ
  • 레벨 상병 Ariel 20.11.13 16:16 답글 신고
    5418 자식의 허망한 죽음앞에서 부모님은 얼마나 괴로울까요ㅠㅠ 책임자 처벌에 그치는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해 건설적인 대책을 논하고자 하는 어머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 레벨 소령 2 무릉도원장 20.11.13 16:1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사립과.국립차이가 크더라구요.
    국립은 선생님도 여러분이고..
    사립은 그렇지도 못하고...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들 보는게 장난아닙니다.
    다들 자기애는 잘봐달라고 하는데..
    암튼 어린이집선생님 관리인원수 조정이 필요합니다.처우도 함께 개선해야겠지요..

    물론 페이백이니 뒷돈거래하는 원장이나 원이 있다면 지금 처벌의 10배를 가해야하구요..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요~~
  • 레벨 하사 3 바람25 20.11.13 16:24 답글 신고
    5642
  • 레벨 중위 1 보베드릴 20.11.13 16:2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 레벨 중사 2 세븐문 20.11.13 16:50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나네요..하루아침에 그렇게 아이를 떠나보낸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짐작도 안가네요..ㅜㅜ 그럼에도 청원신청을 통해서라도 다른 피해아동들이 생기지 않도록 힘쓰시는 마음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힘내세요~!!
  • 레벨 병장 itsmiracle 20.11.13 17:09 답글 신고
    6,478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레벨 대령 3 영혼일기 20.11.13 17:11 답글 신고
    5살아들있는 입장에서 동의합니다
  • 레벨 상사 3 통영아지매 20.11.13 17:30 답글 신고
    추천.동의.퍼갑니다..
  • 레벨 하사 2 아침에일어나서쿳모닝 20.11.13 17:30 답글 신고
    어찌 이런일이...
    부모님은 어쩌누...
    좋은곳으로 가시라...
  • 레벨 상사 1 모텔잡고폭풍세수 20.11.13 17:50 답글 신고
    7220
  • 레벨 원수 naviduggy 20.11.13 17:5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하사 1 선후 20.11.13 17:55 답글 신고
    6살 슈퍼히어로가 하늘나라로 출동했다는 글을 보고 무슨글인가 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추천과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평생내짝 20.11.13 18:29 답글 신고
    7757
    읽어내려가는동안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 레벨 간호사 용화혁준 20.11.13 20:19 답글 신고
    청원했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어머님의 담담함에서 더더욱 슬픔이 묻어나는것같아 더 먹먹하네요
  • 레벨 원사 3 건강한놈 20.11.13 21:1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먹먹하네요.
  • 레벨 상병 은하늘 20.11.13 23:12 답글 신고
    동의 추천합니다
  • 레벨 중위 1 천룡팔부가루라 20.11.14 00:02 답글 신고
    동의.추천 합니다.
  • 레벨 중사 2 잔디꺼 20.11.14 01:14 답글 신고
    18717
  • 레벨 원사 2 쌍부랄탁치니고자 20.11.14 02:36 답글 신고
    19759
  • 레벨 원사 3 파로크불사라 20.11.14 10:26 답글 신고
    25606
  • 레벨 중사 2 굵은악마응원단 20.11.15 07:05 답글 신고
    진짜 욕나오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