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아파트 입대의 회장질 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를 싸잡는 건 아니지만,
경비업체의 주 인력은 20대 남자들,
미화업체의 주 인력은 60~70대 어르신들.
이 분들 모두 최저임금 기준으로 임금 지급합니다.
경비업체 한달에 인건비 6,000만원 가량
미화업체 한달에 인건비 4,000만원 가량
이제까지 오른 최저임금이 부당하다 소리지른 것들이 2번 뽑아서 이 사단이 났으니,
정책 나오자마자 바로 삭감하겠습니다.
한달에 1억이 넘게 나가는 인건비 20%만 절감해도 저는 아파트에서 영웅이 될 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에게 투표는 권리이지만, 권리행사에는 책임도 따른다는 거 명심해야죠.
사업도 하고 있지만 차마 우리 직원들 급여는 못 건드리겠네요.
다 같이 아사리판 가보자!!
현실을 인정해 좀 .. 너 그런다고 아무도 안알아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송파헬리오시티 사는데 어디 똥푸산 저층 1600세대 입회장 한다고 입을놀리냐 뭐 회장수준이 저모양이니 아파트 수준도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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