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2~4회정도로
혼술을 하던인입니다.
해봐야 회식때아니면. 거의 집에서 청하한병? 막걸리한통?
이정도만 먹곤했지요.
아내몸이 안좋은걸확인하고
금주를 선언했지만
절주가 되어 이번달은 두번마셨네요.
그것도 모두 장인어른과의 술자리...
집에서 혼술은 한번안했네요.
다음달은 월1회로 낮춰보겠습니다
원래 주2~4회정도로
혼술을 하던인입니다.
해봐야 회식때아니면. 거의 집에서 청하한병? 막걸리한통?
이정도만 먹곤했지요.
아내몸이 안좋은걸확인하고
금주를 선언했지만
절주가 되어 이번달은 두번마셨네요.
그것도 모두 장인어른과의 술자리...
집에서 혼술은 한번안했네요.
다음달은 월1회로 낮춰보겠습니다
소주3병..ㅎㄷㄷㄷㄷ 저한테는 치사량입니다
한때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셨는데
지금은 끊은지 일년 되갑니다
매일 같은 시간 되면 아 마셔야 하는데 하며 초조해 하던 내가 중독자 같아 싫었습니다
지금도 술이 생각나고 마트가면 주류코너가볼까하는 마음이 무섭기도하더라구요.
금주 지속하시길~~
굿~~
맨날 지네요.
혼술, 술자리 인증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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