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팀 오쇼 얘기 나온 김에 (베가스에서 찍은 사진은 인물 사진 뿐이라 올릴 수 없음)
사진첩 뒤져보는 과거일기
이건 작년말 한국에서 봤던 뉴 알레그리아
1부 끝날 때 좀 놀람
공연 보고 잠실 이동해서 고든 램지
트러플 냄새 맡으면 멀미 나는데 그럼에도 또 시켰던 프렌치 후라이
올해도 태양의 서커스 팀 온대서 생각난 김에 예약 하려는데
vip 전멸
한국사람들 대단함
멀찍이 따로 떨어진 좌석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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