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달달한게 땡겨
빽X다방에 들어가 오랫만에 원조커피를
시켜보려하는데
제로슈거가 나왔다하여
함 먹어볼까했습니다.
결론은.
3모금마시고 지금 집앞 단골 커피숍와서
아메리카노 다시 시켰습니다.
제로슈거인데
사카린인가요. 그인공적으로 달게 만드는..
그맛이 강해서 오히려 거부감이느껴지더군요.
호불호가 있지싶습니다
병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달달한게 땡겨
빽X다방에 들어가 오랫만에 원조커피를
시켜보려하는데
제로슈거가 나왔다하여
함 먹어볼까했습니다.
결론은.
3모금마시고 지금 집앞 단골 커피숍와서
아메리카노 다시 시켰습니다.
제로슈거인데
사카린인가요. 그인공적으로 달게 만드는..
그맛이 강해서 오히려 거부감이느껴지더군요.
호불호가 있지싶습니다
이 붕어대갈이 또 잊어버리는건 아닌지ㅎ
느낌좋게 달아야하는데 이건 목에서 턱 막히더라구요
옆에서 시킨 거 한모금 마셨다가 뱉었..
그냥 원조커피가 짱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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