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들이 비례에 한 표씩 준 것에 위안삼습니다.
사실 지역구는 저부터도 기대를 하지 않고 찍어주는 상황.
한 100년 지나도 안 바뀔것 같네요.
지금 젊은 애들도 할애비, 애비에게 세뇌된 탓인지
사고력에 별반 차이가 없어요.
이건 지금 20초반인 울 아들이 지 친구들과 대화하다 열받아 들어와서
제게 직접 한 이야기입니다.
친구지만 정말 뒷통수를 쳐버리고 싶을 정도로 대화 자체가 안된다면서....
대구는 그냥 기대 자체를 안하고 삽니다. ㅠ
사실 지역구는 저부터도 기대를 하지 않고 찍어주는 상황.
한 100년 지나도 안 바뀔것 같네요.
지금 젊은 애들도 할애비, 애비에게 세뇌된 탓인지
사고력에 별반 차이가 없어요.
이건 지금 20초반인 울 아들이 지 친구들과 대화하다 열받아 들어와서
제게 직접 한 이야기입니다.
친구지만 정말 뒷통수를 쳐버리고 싶을 정도로 대화 자체가 안된다면서....
대구는 그냥 기대 자체를 안하고 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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