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77924
울 촌에서 지나다 급똥싼다고
맹종죽 대밭에 들어가 푸드덕 하면
뚝 뚜두둑 소리가 들림니다
우후죽순이라고 금방 본 죽순이 한뼘은
자라나 있지요
딱 10년전 부터 하청면 일원을 개간해
맹종죽 밭을 관광지로 개인별 지주라 개발해
대나누숲 힐링 산림욕으로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호젓한 내만권인 하청 장목일원의
칠천도(그 놈 원균이가 대패해 12척만 남긴
칠천량해전 지) 를 내려다 보면서리,,,,,,,,,,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초장찍어먹으면 겁나 맛있는데 말이죠
4억 깨 묵었으예 ㅜㅠ
한판 25.000원 비싼거제 죽순 100그램 고기 칼집삼겹 180그램 비싼거제
잠수부캔 개조개(대합) 50그램
밑반찬 항거 깔아주니 추가고기는
안 시키고 썹스로 나간 해물된장에
밥만 시켜먹으니 바쁘기만 바쁘고
인건비 맞춘다고 욕뵜다라
팽현숙(팽수희??)~최양락 형아 형수님
아잉교 촤하하하하하
팽현숙을 만났더라면
놀고 먹고 할 팔자였을지도요
그러나 짝은 정지고
팔자는 내 팔자고
고맙습니다
대밭도 많았고
밤나무도 많았고
기타등등 많았는데
개발인지 소발인지 해서
이젠 흔적도 없네요
기억엔 있으니
추억으로 삼아야겠죠
좋게 생각하고있슴다 나의 흑역사지만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