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 엄마빠 언냐가 사랑하고
이뻐야하는데 말이죠a
교감을하니깐 사람 아가랑 똑 같슴니다
무미건조했던 집에 다시 꽃 봉우리를 피워준
털 아가 들 입니다
그나저나
딱 하나있는 동래정씨랑 합심해
딱 한방에 만들어 8개월차에 부랴부랴
식올리고 생산한 내 딸 울 포도 2송인
어버이날이 언젠가는 알런가요
욜마는 또 한다는 말이 어린이날 은
지 생일은
엄마빠 다 음시살아 억눌린거 엄마가
하나있는 이쁜딸이라 오냐오냐 해
돌가신 울 엄마또한 오구오구 내 새끼 해
이노무 가시나가
도통 엄마빠를 ㅜㅠ 애고애고 다 내 8짜려니
그래도 내새끼 고슴도치 아잉교
동래정씨는 양계장집 딸이라
닭이라면 환장하길래 아가들꺼
뺏아 먹을려기에 사료 뿌렸으예,,,,,,,,
지껀
낼
어련히 신랑이 해줄건데말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