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번으로 전화를 겁니다 -> 2번을 눌러 상담원 통화해서 정액제 가입되어있는지 확인한다
-> 정액제가 가입되어있으면 언제 가입되었냐고 물어본뒤 난 전혀 모르는일이다 왜 너네들 맘데로 가입시켜서
부당요금을 청구했느냐 고 어름장을 놓는다
-> 절대 욕은 하지않고 차분하게 말해야함 -> 가입이 되어있다면 환급 받을것이니까 지금껏 부당청구된 요금 내놔라고 하면
상담원이 이득을 많이 봐서 환급금은 0원이다 라고 할것입니다 100%
-> 그럼 이득을 봤다는 내역서를 보내달라고하세요 그러면 상담원 순간 벙찝니다ㅋㅋ
-> 상담원이 해당부서에에 확인해보고 연락을 드리라고 전해주겠다면서 연락처 물어봅니다
-> 그러면 개인 연락처 불러드리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본인 명의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라면 조회가능하고
환급가능합니다만 집전화 이체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좋은 말투로 통화하되 열받은 티는 조금 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방금 통화하고 해당부서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2년 7월에 가입되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