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80 , GV70, GV60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팰리세이드 캘리등급 같은 최상위등급..
공통점은 도어가니시, 휀더가니시가 차량색상과 동일한 컬러입니다.
예전 싼타페DM 이나 투싼TL 같은 경우 차량컬러와 다른 무광검정 가니시가 장착되었죠..
그런데 차량색상과 동일한 컬러를 쓸꺼면 왜 가니시를 쓸까요..?
과거에는 기술이 안좋아 세단에도 중간에 몰딩같은거 끼워서 굴곡을 표현해고 그랬지만...
요즘에 기술이 좋아 철판 휘고 각내고 하는건 쉬울텐데..
굳이 제조 원가 더 들어가는데 왜 장착이 될까요..?
지나가다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철판우그러드는것보단 투박해도 보호케이스가 좀더
팰리 기본형은 검정 몰딩, 범퍼인데,
캘리 등급은 차체색상 몰딩이죠..
그냥 더 고급스러워 보이니
그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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