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자가) 와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데 대체 무슨 용서를 비는지 저는 분간하지 못했다.
그래도 30년을 같이 했는데, 얼굴이 해쓱해서 안됐길래 손을 잡고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며
“기자들이 용서를 해줬다고 하는데 그런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할머니는 “‘다른 거는 법에서 다 심판할 거’(라고 말했고) ….
‘내가 조만간에 며칠내로 기자회견을 할 테니 그때 와라’, 그 말만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http://naver.me/Fjrk8ox6
지금도 사리판단 제대로 하시는 분한테 기억왜곡이며 치매???
기가차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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