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 잘 몰라요. 문재인 대통령이 외국인 무비자 관광 허용하고 불법외국인노동자 급증했고
세금도 안내고 돈 모아서 본국에 코인으로 송금하다가 대박터져서 집사고 땅샀다는 소문만 들었습니다.
베트남 중국 같은 공산당은 토지가 국가소유라 살 수 없고 임대료만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이땅의 주인인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정치 잘 몰라요. 문재인 대통령이 외국인 무비자 관광 허용하고 불법외국인노동자 급증했고
세금도 안내고 돈 모아서 본국에 코인으로 송금하다가 대박터져서 집사고 땅샀다는 소문만 들었습니다.
베트남 중국 같은 공산당은 토지가 국가소유라 살 수 없고 임대료만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이땅의 주인인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활하는데 여러가지 제약이 있고
자국민들에 비해서 차별을 받는다면
기분이 안좋을꺼 같아요.
특별한 혜택을 주는것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차별을 둘 필요는 있을까요?
외교는 상대적이라 하던데...
우리가 하면 그들도 똑같이 하겠죠^^
현실은 자국민의 자산은 하락하고 외국인의 자산은 증가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친절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약자라는 생각을 했고 저도 인간으로써 비슷한 처지에 있었다 보니.. 도왔습니다.
다문화 다인종 국가는 법과 제도 성숙한 시민의식 중요합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보세요. 놀랍습니다. 시민의식과 다양성을요. 하지만 그들 스스로 다문화 사회는 실패했다 평가했습니다. 인종 종교 문화는 쉽게 섞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상적인 성격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현실을 보니 이상과 거리가 크더라구요
먼저 중국 러시아 만 봐도 국가주의, 전체주의 국가로 수십년간 패권국인 미국의 간섭과 경제 군사력에 눌러살았고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급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주변국에 패권을 행사합니다.
식민과 침력을 겪은 우리의 역사를 보세요. 걱정됩니다. 실제 세금 안내고 판매 단가만 낮춰서 합법적인 사업하는 자국민들 밀리는 걸 본적 있습니다.
지방도시에 공장 가보셨나요? 월 350만원 받고 일하는 중국인들이 허다 합니다.
군대도 안 가고 10년간 일만 해서 같은 나이 청년에 비하면 차 집 개인사업장과 쿠팡에 제품도 올리고 (짭) 위조신분증까지 가지고 다니는거 봤습니다. 중국본토에 여자친구도 데려와 결혼도 했습니다. 배가 아픈게 아닙니다. 과연 공산당이 이들에게 왜 대출을 해주는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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