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낚시 모임 형님들과 술한잔 하면서 나온얘기입니다
모두들 공통적으로 한 목소리를 하네요
저도 극히 공감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하루이틀 그런게 아닌데 이제서야 터질까?
이제라도 저런 얘기가 나오는게 다행이다 입니다
전국 지휘관들 굉장히 많습니다
찾아보면 더 많이 나오겠죠
몇년후면 제 아들도 군에 보내야하는데
씁쓸할 따름입니다
어제 저녁 낚시 모임 형님들과 술한잔 하면서 나온얘기입니다
모두들 공통적으로 한 목소리를 하네요
저도 극히 공감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하루이틀 그런게 아닌데 이제서야 터질까?
이제라도 저런 얘기가 나오는게 다행이다 입니다
전국 지휘관들 굉장히 많습니다
찾아보면 더 많이 나오겠죠
몇년후면 제 아들도 군에 보내야하는데
씁쓸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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