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n2Vy9Fp8Vk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될 때 쯤에는
우리 땅에서 제국주의 해양세력들을 완전히 몰아내고 민족자주적인 독립을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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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북한에서나 하는짓거리 보는듯하네요..
이건 보기 거북하네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어린애들한테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생각과 자아를 키우고 옳고 그름에대한 분별에 대한 생각을 키워야할 아이들에게 편가르기부터 주입시키는 건가요?
지금 아이들에겐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대한 개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의를 떠나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조화롭게 살기위한 생각과 더 나이가 들어 치열한 토론을 할 수 있는
서로 존중하면서 토론과 타협을 통해 서로 공존하는 발전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인이라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으니 뭐라할 수 없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이런것을 시킨다는것 자체가 답답합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좀 더 베려하고 옳은길로 인도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입니다.
이건 보기 거북하네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어린애들한테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생각과 자아를 키우고 옳고 그름에대한 분별에 대한 생각을 키워야할 아이들에게 편가르기부터 주입시키는 건가요?
지금 아이들에겐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대한 개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의를 떠나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조화롭게 살기위한 생각과 더 나이가 들어 치열한 토론을 할 수 있는
서로 존중하면서 토론과 타협을 통해 서로 공존하는 발전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인이라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으니 뭐라할 수 없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이런것을 시킨다는것 자체가 답답합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좀 더 베려하고 옳은길로 인도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입니다.
애들한테 배워야지 무슨 어른들 몫 논합니까
여기가 북한이 아니기에 우리 밝은 희망들이 저런모습을 보이는겁니다
부끄럽지 않으세요?
자한당이 옳음인가요?
아니라면,바르게 옳은 길로 잘 자라고 있는거지요.
자한당 매국노들이 얼마나 썩어기에
어린 학생들이 저러겠습니까.
친일매국노새끼들은 그냥 죽여야되는겁니다. 상대편이라고 인정해줄 자격 자체가 안되는거에요.
편가르기니 뭐니 하면서 교묘하게 물타시는거같은데 고생 많으십니다.
하지만 신천지나 이단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살라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보수단체라면 당연히 서로 존중하고 조화롭게 분별력을 키울 수 있게 교육해야하겠지만.. 지금의 자한당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 신천지 이단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좀 더 배려하고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은 지금의 자한당 세력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독립운동을 한 10대 소년들 잡아다가 일본 순사가 똑같이 얘기했다고 하네요
"누가 시켜서 한거냐"
역사는 반복되나 봅니다
이성을 상실한 미친세력이 점령했다고 봐야함
와...이건 좀 아닌것같은데;;
기독교 목사들이 하는 행동이 보인다...;;
이건 꼭 북한에서나 하는짓거리 보는듯하네요..
그냥 조용히.계세요
삼성이 자의로 최순실 딸래미 말 사준거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목적이 옳으면 수단이 뭐든 상관없는건 아니지요;;
애들이 하는게.무리가 있다고
북에서 지령받았다라고
뭔 차이가 있습니까?
젊은애들에게.배우기.거북합니까?
그래서.글쓴이가.얘기하는겁니다
대한민국 미래가.밝다구요
애들도 느낄 일입니다만 비판을 넘어 저래 앞에 세워 원색적인 비난을 하게 만드는게 옳은 일입니까?
그런.애들보다 지각능력이.부족해서 욕 먹고.있는것이.자한당입니다
어른들이 애들한테.잘못했다고.빌어야죠
그런데 자식은
부모가 원하는거
몇배 정의롭고 현명하고
지금은 좌파들이 반토막나서 태어나고있으니 다행인겁니다
과연 다문화 아이들이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자한당이 할 것만 같은 행동이야;;
형들 나만 이렇게생각하는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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