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吟緩節歸來晩 (미음완절귀래만)
느린 절주 낮게 읇조리며 저녁되어 돌아오는데
一任輕風拂面吹 (일임경풍불면취)
얼굴 스치며 불어 오는 산들바람에 내맡기네
春服初成麗景遲 (춘복초성여경지)
봄옷 막 지어 입고 고운 햇살 더딘 봄날
步隨流水玩晴
다른분 블로그 찾았네요. 아래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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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절주 낮게 읇조리며 저녁되어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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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스치며 불어 오는 산들바람에 내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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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절주 낮게 읇조리며 저녁되어 돌아오는데
一任輕風拂面吹 (일임경풍불면취)
얼굴 스치며 불어 오는 산들바람에 내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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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넌이믄...
옥편사러 가야겠어요
초서로 써놔서 고수분들 나오셔야 가능할듯 싶네요
저도 대충 몇글자 읽고 정자면
옥편 찾을랬는데 ㅠ
필기체? 를
초서라고 하는군요
우리 전체국민중에서 저거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0.001%쯤 될거임
지적허영심에 쩔은 무식한 이들이 폼잡으려고 걸어논거
느린 절주 낮게 읇조리며 저녁되어 돌아오는데
一任輕風拂面吹 (일임경풍불면취)
얼굴 스치며 불어 오는 산들바람에 내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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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완죤.. 능력자
다 찾아봤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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