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고 지지하는 정치인들의 뜻이 그러하니 내가 좀 손해봐도, 내가 좀 불편해도 부의 재분배가 이뤄지고 조금은 더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이루는데 국민으로써 소임을 다하는 자세를 가질려고 무던히 노력하며 살았는데,
어디서 되도안한 건달같은 검사질하던 애가 대통령되니, 아 그냥 이런 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사는구나, 좀 대충해도 되겠네 싶어 족쇄 풀린마냥 홀가분합니다.
가진 거, 가진 권한 최대한 이용하면서 대충 살아보겠습니다. 2번남들은 잘 버틸려나 모르겠네욬ㅋㅋㅋ
무속열 고맙습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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